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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겸손공장, 10억 예산을 배정-민형사상 책임을 물릴 예정.. (feat. suno.com)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4월 23일 PM 05:34

조회 2,654 공감 0

#1

#2

자, 그리고 세 번째 공지가 있는데,

자, 이거 기사 혹시 권 아나 봤는지 모르겠는데,

지난주에 정치요동칠수록 김어준이 웃었다. 

딴지 매출 455억 역대급 이런 기사가 떴어요.

포탈 여기저기 띄우고 후속도 있었으니까 

다른 언론사에 받아도 썼으니까 

여기 보면 이제 계엄 대선 전당대의 정치 이벤트로 

구독자가 계엄 전 189만에서 계엄 후 229만 40여만 명이 늘었고 

그에 따라 광고 수익 후원금 딴지 마켓 수익이 늘었다. 

이런 요지에요. 이게 역대급이다.

네. 근데 구독자가 그럼 20% 늘었는데 어떻게 매출이 2.5배,

영업 이익이 3.8배 장기 순이익이 여섯 배가 늘죠?

구독자 20% 늘었다고? 

이 이 기사는 의도도 나쁜데, 분석도 엉터리에요.

계엄 대선 전당대회 하고

이 수익 증가는 상관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딴지는 이 겸손 방송하고 다르게 광고를 받거든요. 

그런데 2025년 광고 수익은 전년 대비 오히려 줄었어요.

딴지 마켓 수수료도 오히려 전년 내비 줄었어요. 


그리고 후원금은 원래 없습니다,  딴지는.

그래서 기사 중에 뭐 장부상 선수수익이 구독료 멤버십 

어쩌고 저쩌고 다 엉터리예요. 맞는게 하나도 없어. 

그게 아니라 매출, 

그리고 이익의 증가는 99% 겸손 공장에서 자체 기획한 제품으로 올린 겁니다.

99.8%인가 그래요.

보면은 정치적 주장이 극단화될 때

수입이 보장되는 신념 사업 어쩌고 저쩌고 하는 해석도 그래서 다 엉터립니다.

정치적 동지가 그냥 후원은 해 줄지 언정 

나쁜 물건을 계속 사 주진 않아요.

동지가 멍청한 소비자는 아니란 말이죠. 

좋은 기획에, 파리 패션 위에 서는 디자이너가

국내 제조업 기술로 제대로 줄 물건을 만드니까 반복해 구매하는 겁니다. 

그 맥락에서 우리는 세계 최초의 유튜브 기반 제조업체기도 해요.

유튜브 기반에.

근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세 가지인데,

원래 딴지는 매출 목표가 없던 회사예요.

제 성격 때문에 그런데.

부자가 될 생각하지 말아라.

그냥 남한테 손 벌리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 살자.

그런 회사였어요, 모토가.

천천히 해라.

그러다 몇 년 전에 제가 결정을 한 겁니다. 

정권의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인,

광고주의 경제적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인,

플랫폼의 규제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인,

안테나가 없는 지상파를 만들어야 되겠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제가 그렇게 새롭게 결정한 겁니다. 

그때부터 지금 10밀리에서 소개되는 겸손 공장 시스템을 만든 겁니다. 

그 겸손 공장 기반으로 작년 400억대 한 것이고,

매년 두 배 성장이 목표예요. 

그러니까 400억 대는 역대급이 아니라 이제 겨우 출발한 겁니다.

이 말을 하려는게 이 기사를 거론한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그래서 이 기획으로 유튜브도 만났어요, 따로.

이렇게 하는 곳이 저희밖에 없거든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는 딴지 창관일에 28년간 제가 개인적 입장 

또는 가치관으로 한 논평 주장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그게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건,

또는 뭐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 과장 왜곡이 있다 해도 

저는 반박해 본 적이 없어요. 한 번도.

고소 고발을 물론 해 본 적이 없고, 

내가 누군가 논평 비판하듯이 저에 대해서도 그럴 수 있는 거잖아요.

예. 저는 억울하지가 않거든요, 성격이.

모두가 날 이해해 줄 임무 같은 건 없잖아요.

근데 이제 이 개인 김어준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지금 100여명이 넘는 스텝들, 제 동지들이자 동료들기도 한 

그들의 삶의 터전이고, 자기 실현의 공간인 이 조직에 대해서 

정직하게 영업 활동하고 있는 이 기업에 대한 부당한 작업을 치는 것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회계사, 변호사, 전문가들로 대응팀을 구성해서 1차로 10억 예산을 배정해서,

단어 하나, 문장 하나까지 이 조직, 이 기업의 가치와 

영업의 그 어떤 작은 잠재 피해까지 

전부 다 차단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물릴 예정입니다.

그럼 이 기사가 그렇게 문제인가? 

이 기사는 의도가 악의적인 하나 

내용은 그냥 빌드업일 뿐입니다. 

다음으로 가기 위한. 

예를 들어서 내부 거래 언급되거든요. 

명랑사회가 딴지에 얼마 지급했고 

여론조사 꽃이 얼마 임대료 납부했다. 

꽃의 임대료는 건물 매입하기 전에 

건물주에게 우리가 납부하던 임대료 기준으로 산정된 

아무 문제 없는 금액인데 

왜 이런 내용을 넣었을까? 

굳이 

관계사의 불법, 불량, 내부 거래가 있고 

자금 세탁을 한다라고 

나중에 뒤집어씌울 궁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 외에 몇 가지 더 있는데 

저는 알고 있죠. 

아주 자세히. 

제가 뭘 알고 있는지 모를 텐데. 

왜냐면 이건 저의 전문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세 번째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어디까지 후속 기사를 할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그 진도에 따라서 

예전에 이재명, 조국, 윤미향을 쳤던 바로 그 방식으로 

누군가 작업치는 거는 더 이상 못 하게 해야 되겠다.

저는 2011년에 제 통화, 문자, 이메일, 뭐 일정, 동선, 만남 

그리고 제 계좌 내역, 결제 내역, 거래 내역 

모든 게 모니터링 되고 

때로는 미팅까지 한다는 걸, 

미팅이 아니라 미행까지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2011년부터.

그때부터 제가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 가지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저만의.

예를 들면 지난번에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 

권 아나 혼자 있는 방에 제가 들어와서 앉지를 않죠. 

여전히 그렇잖아요. 

그때는 이유를 몰랐겠지만 

그런 규칙처럼 

예를 들어 회사의 거래는 법적, 회계적 검토야 

웬만한 회사는 다 하는데 

저는 한 단계를 더 해요. 

마지막 단계 윤리적 검토를 합니다, 여러 사람과 모여서. 

이것이 어떤 각도에서도 윤리적이지 않을 면이 있는가? 

저는 언제든 들여다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관 속에 금붕어처럼 사고하고 행동해요. 

경제적 수도승이죠.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진작이 죽었어요, 제가.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저를 곱게 봐서 그냥 두려고 했겠습니까? 

검찰 공화국이 기관 동원하고 해서 안 뒤져봤을 것 같아요? 

그 세력과 결탁한 매체들이 가만히 있었을 것 같아요? 

작년 후반기지. 

작년 후반기에도 한 보수 매체가 

우리 사무실 앞에 오피스텔을 얻어서 몇 달 동안 공사 치려 하다가 

제가 파 놓은 함정에 딱 걸렸어요. 

저는 항상 함정을 쳐 놓거든요. 여러군데. 

그때 이제 사찰하려. 불법이죠, 물론.

그거 콜라보 해 주던 그 이 분야의 선수들이 

그 매체 모여서 난리 쳐 가지고 접은 일도 있었는데 

그게 가장 최근인데. 

이번에 작업도 이 사찰 자료, 사찰 자료지 

이거는 자기들이 얻어낼 수 없는 자료니까. 

그럼 불법 자료로 밑그림을 그렸던데 보니까 

예를 들면 여론조사 꽃에서 받은 후원금을 

다른 법인으로 보낸 뒤 해외 괄호 치고 파리에 보내서 자금 세탁을 하는, 

이런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있는가? 라는 식의 작업을 치고 싶어 하는데 

완전 개소리죠. 개소리에요.

어쨌든 이 시나리오에 선수들 냄새가 진하게 나는구나. 

흥미로운 건 그 실행 기자들이 흥미로운 대목인데 연합군이에요. 

그것도 국공 합작인데 이건 소속 다른 기자들 4명이던데 쿵짝쿵짝 

뭐 첫 기사 내놓고 자기들끼리 막 피드백 좋다고 좋아들 하던데 

더 흥미로운 건 그들과 연결된 사람인데 

앞으로 기사가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겠지만 보면서 

이런 얘기를 하려고 미리 공지하는 겁니다. 

그 기자 전 영역에 뭐냐? 

자기들이 제 전문 영역에 들어와 있다는 거를. 

자, 그리고 제가 이런 기사를 그물을 치고 

오랜 시간 기다려 왔다는 걸 몰라요. 

이 모든 게 제가 범죄를 저질러서가 아니라 

애초 목적 자체가 저를 조지려고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런 작업이야말로 범죄라는 걸 이참에 밝혀야겠어요. 

제가 국가 권력을 상대하면서 사선에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두고 보세요. 

오늘 공지는 일단 여기까지.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https://www.youtube.com/watch?v=vkHa9YBDbvA


끝.

댓글 (12)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04.23 · 115.♡.182.172

    ㅋㅋㅋㅋㅋ김어준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고 공작질 했으니

    댓가는 톡톡히 치러야죠~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04.23 · 211.♡.210.215

    김호준이라...ai가 받아적은거쥬?

  • 벗님

    벗님 Lv.1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04.23 · 61.♡.153.123

    내용이 길어서 단 번에 만들어내지도 못하고요.

    두 개로 분리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

  • Jedi

    Jedi Lv.1

    04.23 · 211.♡.192.238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곧 정의죠.

    총수!! 정의 구현해서 돈버세욤!!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4.23 · 121.♡.153.37

    같은 진영 인간들도 봐주지 마세요

  • 빨간소금

    빨간소금 Lv.1

    04.23 · 211.♡.188.179

    금융치료 빡시게 해야 합니다

  • 쩝쩝

    쩝쩝 Lv.1

    04.23 · 118.♡.22.159

    지금도 있는지 최근에는 잘 안가서 모르겠지만 무려 경찰서가 대로 맞은편으로 이사왔더군요.

    위에서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아마 재건축해서 온거 같은데 너무나도 어이없더군요. 와도 하필 여기에????)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04.23 · 116.♡.178.38

    적극 지지합니다

    총수 화이팅

    잼프 화이팅

    정청래 화이팅

  • M

    MyFocus Lv.1

    04.23 · 1.♡.215.98

    {emo:damoang-emo-007.gif}

  • 낮달

    낮달 Lv.1

    04.23 · 211.♡.201.45

    저렇게 길게 설명했음에도 ㅈㅁㅊ은 매출 많이 났다는 좋은 기사에 왜 부정적으로 반응하냐고 단순화 하죠.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알면 한번쯤은 생각해봄직 한데요.

    처음엔 황희두 이사를 서포트하려나 싶었는데 그냥 정치지망생 그 이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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