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가 와이프에게 한 칭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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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RU (116.♡.172.24)
2026년 4월 23일 PM 10:04
조회 3,356 공감 0
예전 소싯적에 현장근무 발령을 받았는데 현장사택이 완성되지 않아서 인근 부모님댁에서 애들 2데리고 1년정도 살았더랬습니다.
와이프에게는 계획에 없는 시집살이였겠지요.
사택이 준공되어 이사가는 날 아버지께서 와이프에게 "애기야, 너는 오늘로 시집살이 졸업한걸로 인정한다. 왜냐하면 니가 만든 된장찌개 맛이 니 시어머니 맛과 똑 같더라. "
그리고 정화조가 안되어서 화장실 사용이 불가한 사택에 제일 먼저 입주했습니다.
뻘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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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04.23 · 118.♡.7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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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4.23 · 58.♡.211.195
아내 : 시자보단 사자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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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흰구름
04.23 · 14.♡.0.248
칭찬이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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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터피스
04.23 · 112.♡.230.135
대체 된장찌개 맛이 ㄷㄷㄷ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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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룩덜룩기린
04.23 · 172.♡.106.88
화장실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작
작은눈
04.23 · 223.♡.80.122
고향의 맛 다"시"다???
화장실이 안되는 집이라도 시댁보다 ㅋㅋㅋㅋㅋ
- 미
미항여수
04.23 · 125.♡.109.46
돔황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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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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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읽은거죠? 술취해서 이해가 쉽진 않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