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112.♡.18.232)
2026년 4월 24일 AM 10:43
지금은 아주 유명한 분이 되셔서
방송에서만 볼 수 있지만
예전엔 평범한 위치에 계셨던 분과 일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님 ^^

이 분 유명해지기 전에
아주 예전 연구 과제를 하나 같이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든 생각은
'와~ 정말 똑똑하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 있지?
나보다 쫌 더 나은데?'
ㅋㅋㅋ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분 덕분에 연구가 수월하게 진행됐었죠
일 할 때
똑똑한 사람과 같이 해보는 것도 참 복입니다
요즘 가끔 일할 사람 찾다가 드는 생각은,
똑똑한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 나간 것 같습니다
사람 찾기 참 어렵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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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로울프
04.24 · 118.♡.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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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정노동자
04.24 · 1.♡.170.113
똑똑한 사람을 알아보는 당신은 참 똑똑이입니다.
- 아
아오이토리
04.24 · 61.♡.74.178
똑똑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해보고 멘탈이 멀쩡하고 상대를 칭찬 해줄수 있다는건 본인도 똑똑한 겁니다.
어쩌다 보니 다양한 아시아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들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과 일을 해봤었는데요 똑똑한 사람들과 일을 하려면 비슷한 수준이거나 체력이 엄청 좋아야 합니다. 프로젝트 하고 나면 정말 알차긴 한데 과정은 결코 순탄친 않죠. 따라가느라 몸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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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noPark
→ 아오이토리
04.24 · 1.♡.51.253
이 댓글에도 공감합니다. 탁월함을 알아보는 것도 능력이고, 그와 보조를 맞추든 따라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 역시 그 시점의 능력과 태도니까요. 글을 작성하는 분도 수용력이 높으신 것 같습니다.
- 아
아오이토리
→ RenoPark
04.24 · 61.♡.74.178
수 년 동안 결과물에서 뒤쳐질 때 좌절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들 성장해 가는 걸 링크드인으로 보면서 감탄 할 때도 많지만 나만 뒤쳐졌나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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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DMAN
04.24 · 211.♡.207.79
아..왜 내 주변엔 이런 사람들이 없는가…가 항상 의문이었는데 제 탓이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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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 SANDMAN
04.24 · 106.♡.236.154
윤가놈 보면...
A급 옆에 A급 C급 밑에 C급. 윤가놈은 폐급 옆에 폐급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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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04.24 · 114.♡.173.150
똑똑한 사람과 일하면서 이사람이 똑똑하다고 알아볼 수 있는 분도 똑똑한 분입니다.
대부분의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의 일처리 방식을 이해를 못해서
"왜 저래?" "왜 저렇게 하지?"
라며 오히려 무시하고 반대하고 거부하죠.
그리고 결과가 잘 나오면 "운이 좋다."거나, 다른 이상한 것을 원인이라며 똑똑한 사람의 방식을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 아
아오이토리
→ swift
04.24 · 61.♡.74.178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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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4.24 · 58.♡.196.41
전 참 행복합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대부분 저보다 똑똑해요.. 근데 우리는 일이 협업이 별로 없다는게 함정이쥬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 분 강연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