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이 그렇게 맛있나봅니다?
별멍

Lv.1 별멍 (211.♡.188.41)

2026년 4월 24일 PM 12:29

조회 2,690 공감 0

안녕하세요.

제 소유 임야가 두릅맛집으로 소문났다 합니다.

도대체 뭔 사람들이 이렇게 다니나... 사람다닐곳이 아닌데요.

알고 보니 그렇습니다.

동네 주민분이 넌지시 알려 주네요.

저게 다 두릅나무야~ 하시는데

나무 끝단이 죄 농운대가리입니다.

카메라 설치해 요 몇주간 보고 있는데

아주 방문객이 와글와글 합니다. 새벽부터 방문들을 하세요.

사부작 사부작 아주머니들 다들 뭐 신발주머니같은걸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데 빵빵 합니다.

그게 다 두릅이랍니다.

비록 값어치가 낮은 땅이어도 사유지인데

다른 동네 사람이 원정와서 따가는건 참 곱게 보기가 힘드네요.

동네 주민이면 따다 먹더라도 불만은 없습니다. 이래 저래 조언이나 근황도 알려주시고 하니까요. 서로 좋은거죠.

두릅만 살짝 서리해 갈 것이지

남의 묘소는 왜 밟고 뭉개고 무너뜨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댓글 (53)

  • kita

    kita Lv.1

    04.24 · 110.♡.45.88

    절도죠.

  • 별멍

    별멍 Lv.1 → kita 작성자

    04.24 · 211.♡.188.41

    사실 전 두릅의 맛을 몰라서 (...) 동네 주민들이면 어차피 제가 필요 없으니

    따다 드시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외지인이 그러는건 참 답답스럽네요

  • 헤스티아

    헤스티아 Lv.1

    04.24 · 211.♡.226.217

    시골집 2주 간격으로 가는데 마당에 심어둔 두릅도 따가고 심지어 밭에 심어둔 두릅은 뽑아서 갑니다 ㅡㅡ

    도둑놈들 많아요

  • 별멍

    별멍 Lv.1 → 헤스티아 작성자

    04.24 · 211.♡.188.41

    전 임야라 그런갑다 하는데

    마당은 선넘네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04.24 · 61.♡.223.158

    애구구 .. 와그랄까 ... 어렵습니다.

    두릅 쇠고기 말아 구워 먹은게 올해만 3번입니다.

  • 별멍

    별멍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04.24 · 211.♡.188.41

    두릅 마트가면 파나요?? 전 못본것 같아서요. (사실 마트를 갈 일이...)

    도대체 그게 뭔지 먹어보고싶습니다

    쇠고기 말아 굽는다는게

    두릅 씻어 준비 > 고기에 쌈 > 팬에 구움

    이런건가요? 저도 한번 해보려고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 별멍

    04.24 · 61.♡.223.158

    첨부 이미지예 맞아요... 불고기용... 괴기 말아서

  • 별멍

    별멍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04.24 · 211.♡.188.41

    아...

    이건 대박인데요

    음...

  • NewsOfVictory

    NewsOfVictory Lv.1

    04.24 · 118.♡.82.150

    드릅 하나에 2-3천원씩 사들이는 업자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전국을 누비며 약탈? 해가는 철장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별멍

    별멍 Lv.1 → NewsOfVictory 작성자

    04.24 · 211.♡.188.41

    하나에 2-3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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