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수요일 휴일이 절실한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83.♡.85.197)

2024년 5월 13일 PM 10:51 · 수정됨(05. 14. 09:15)

조회 663 공감 0

집사가 자기가 쉬고싶으면서 슘봉이 핑계를 대고 있읍니다.


진짜 쉬고 싶습니다. ㅠㅠ

왜케 머리가 아픈지, 오늘 서터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나 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탱크 기동하는 슈미.. ♡










대봉이는 어쩐일로 이불 사이에 얼굴을 품고 뻗었습니다.




대봉아~~~~









카메라를 들이대며 건들여보아도 대봉이가 꿈쩍도 하지 않읍니다.





이런 대봉이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딩동댕!








간식 준비에 두 녀석 다 난리가 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는 슘봉이












잘 먹으니 이리 예뻐 보입니다.











대봉이는 벌써 자기 것을 다 먹고, 슈미가 먹고 남기기 만을 기다립니다.










대봉이 : 어릴 때 밥상머리 교육을 받지 못한 슈미눈나는 먹다가 분명히 남긴댜옹..!! 까치밥으로 남겨놓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먹다 남기는거댜옹..!!











슈미 : 대봉아 몰랐냐옹? 널 위한 까치밥이었따옹.. 나도 어릴 떄 교육 잘 받았따옹….





그렇게 슈미는 대봉이를 위해 조금씩 먹던 캔을 남기는 거시였던 거시였던 거시였던 거시였읍니다. ㅠㅠ









대봉이는 눈나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봉이 : 슈미눈나가 그랬을리가 업땨옹..!!




대봉이는 애써 현실 부정을 해봅니다.








슈미 : 내 의도가 꼭 전달되어야 하는 건 아니댜옹.. 단지 내 행동이 선한 영향을 발휘했다면, 이미 그걸로도 충분하댜옹...





간식 조금 남기는 걸로 이상한 개똥철학을 펼치는 남집사 노래쟁이s였읍니다.








슈미 : 그래도 나도 충분히 먹었따옹..!









ㅎㅎㅎ 쿠션에 누운 슈미는 참 귀엽읍니다.










요즘 슈미는 가끔 집 밖 외출을 하곤 합니다.










이 날은 옆집까지 진출을 했다가,











엘베소리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슈미였읍니다.











집사가 침대에 오기 전에 미리 베개를 베고 기다리고 있는 슈미










슈미 : 집사 얼른 와라옹, 베개 데워놓고 이땨옹…










ㅎㅎㅎㅎ 따뜻한 슈미









노란 빛 아래의 슈미는 참 색감이 예쁩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하루만 더 버티면, 자비로우신 부처님 오신 날이댜옹.. 푹 주무시고 내일 하루만 더 힘내쟈옹..!!





슘봉 나잇 ♡

댓글 (28)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05.13 · 49.♡.218.16

    슈미가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삼쵼이 기분이 좋다옹.. 그런데 대봉이는 배가 아랫쪽으로 나오다 못해 옆으로도 퍼지는 거 같다옹..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5.13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fkZ0iz7S_bf14dfe5d37eb85857048d00707c9a7bbdf7c10b.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어찌 된 일인지 살은 더 찌지 않았댜옹-! 🐯😍
  • 그저 Lv.1

    24.05.13 · 183.♡.29.173

    평범한 일상은 참 소중한것입니다 ❤️🙏❤️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그저 작성자

    24.05.13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IfC02u8Q_58c7bf681789c0c3d06af81e3690e725f3845c29.jpg]
    소중함을 잃고나서야 깨닫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키단

    키단 Lv.1

    24.05.13 · 222.♡.80.154

    슘봉 둘이 나란히 밥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평안이 온다옹.
    슘봉이들 정말 이쁘다옹~
    집사님에게 온 스트레스는 밉다냥~
    우리 내일 하루만 어케든 넘겨봅시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24.05.13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Y9ieHW8k_df805337fa7d9105a2c49bfb4c1f681463b6bd1a.jpg]
    슈미 : 키단 이모ㅡ 존버 정신으로 하루를 넘겨보는거댜옹🦁😍
  • 키단

    키단 Lv.1 → 노래쟁이s

    24.05.13 · 222.♡.80.154

    앙.. 이 사진 맘에 쏙~~
    이쁜 슈미 굿나잇!
  • cobirang

    cobirang Lv.1

    24.05.13 · 14.♡.96.245

    착한 슈미는 그래도 집사 누울 자리는 비워주네요 {emo:damoang-emo-005.gif:30} 제이드는 저랑 베개 쟁탈전하는데 항상 제가 패합니다{emo:onion-005.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cobirang 작성자

    24.05.13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S2Wmnf8l_1bdde61b28c96867284af5cafa30092b77a9cb98.jpg]
    슈미도 이렇게 누워버리면.. 남집사의 자리는 없읍니다. ㅠㅠ
  • L

    lioncats Lv.1

    24.05.13 · 211.♡.28.88

    슘봉 : 우리랑 놀아주기 위해 수요일날 쉬라옹 간식도 듬뿍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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