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11.♡.199.10)
2026년 4월 24일 PM 03:31
저의 경우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고스트 리콘, 폴리포니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레인보우 식스도 원래 추구하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인질구출 작전 위주의 싱글 캠페인은 이제 유명무실해졌고...온라인 게임 프렌차이즈로 방향을 틀어버린 상태이고,
고스트 리콘도 기존 스타일의 싱글 플레이는 없어졌고 gta 같은 오픈월드 게임으로 바뀌어 버렸고...
콜오브듀티도 싱글 캠페인은 점점 망해가고 있고 배틀로얄 온라인 서비스 개발에만 열을 올리고 있고...
그러다 보니 점점 게임 불감증이 왔습니다.
이젠 게임 좀 할려고 하면 무조건 온라인 게임 밖에 할 게 없는데,
40대 아저씨하고 2,30대 애들하고 붙으면 당연히 상대가 안 되죠 ㅠ
아무튼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고, 제 취향에 딱 맞아서 꽤 열심히 하던 gta online은 너무 오랫동안 해서 불감증이 왔고 뭐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용과 같이를 해 보고 불감증 고쳤습니다.
예전에 2018년쯤에 용과 같이 극1을 해 보고 그 이후에 못 해 봤는데,
최근에 용과 같이 8 외전하고 저지 아이즈를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
일단 용과 같이나 저지 아이즈 시리즈의 최고의 장점은 이겁니다 -> 전투하는 부분은 다른 게임보다 다소 재미없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스토리가 너무 멋져서 성인들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음
스토리가 너무나 너무나 성인 취향입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처음에 이 시리즈를 개발할 때 설정한 대상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 프렌차이즈는 40대 게이머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했습니다 ^^
온라인 게임은 좀 싫고 싱글 플레이만 하고 싶은 40대 아재들에게 용과 같이를 강력 추천합니당!
댓글 (4)
-
비비빌
04.24 · 118.♡.15.240
-
최최작가
→ 비빌 작성자
04.24 · 49.♡.109.155
오늘부터 극2를 플레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극2 끝나고 나서 제로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
흐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
04.24 · 211.♡.73.123
저는 시리즈중에서 유일하게 8 외전을 중간에서 멈추었습니다.
조작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아무래도 전적으로 턴방식으로 해야하는 한계점이 온것 같습니다. -,-
암튼 제로부터 8까지 재미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발발켄스발드
04.24 · 114.♡.101.116
저도...용과같이 8외전 -> 저지아이즈....다음 붉은 사막으로 왔습니다. 붉은사막을 하면서 제가 게임에 미쳤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ㅡㅡ; 틈만 나면 플스 켜서 붉은사막 하고 있네요...180시간 정도 했는데, 진행도는 50퍼 정도네요.. 이거...진짜 요물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원래 극1 다음은 제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