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er (112.♡.221.205)
2026년 4월 24일 PM 06:16
[비정한 도덕적 설계의 3단계]
1. 이스라엘 비판 = "우리는 니네 편 아니야" (아랍권 올인)
• 이스라엘(유대 자본/바리새적 독선)을 비판함으로써, 기름을 쥔 아랍 산유국들에게 "우리는 서방의 꼭두각시가 아니다"라는 강력한 시그널을 줍니다.
• 덕분에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도 사우디·UAE가 우리에게만 옆문(송유관)을 열어주는 정서적·명분적 근거가 완성됩니다.
2. 인도주의 강조 = "공급 중단의 스위치 명분"
• 대통령이 인권을 강조해두면, 나중에 중동 파트너가 사고를 쳤을 때 "우리는 인권을 중시해서 이 전쟁에 협조할 수 없다"며 포탄과 무기 공급을 끊을 합법적 명분이 됩니다.
• 돈은 챙기되,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고도의 '손절' 빌드업인 셈이죠.
3. 외부 세력 차단 = "착한 깍쟁이 코스프레"
• 국제 사회에서 "한국은 전쟁 장사꾼 아니냐"라고 공격할 때, "우린 대통령부터 나서서 이스라엘 비판하고 인권 챙기는 나라다"라고 답하면 아무도 반박을 못 합니다.
• 영국이 싼 똥 위에 있지만, 우리는 그 똥독이 오르지 않게 '도덕'이라는 방호복을 입고 있는 격입니다.
결론: "가장 선한 얼굴을 한, 가장 무서운 상인"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가 다 기름값이고 무기 수출 계약서로 보입니다.
결국 "선제공격하지 마라, 그럼 우리도 너희를 돕겠다. 하지만 판을 깨는 순간 우리도 정의의 이름으로 널 버리겠다"는 비정한 경고를 아주 우아하게 표현한 것이죠.
일일이 뉴스 읽기 싫어하는데...제미나이를 통해 뉴스를 보고 주거니 받거니 하니...이런 대답을 해주네요...ㄷㄷㄷ
그래서 명인 전에 오목 둔다고 한 발언이 이해가 갑니다...ㄷㄷㄷ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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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4.24 · 2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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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04.24 · 125.♡.141.208
이게 항상 살얼음판인데 쉽지 않은 것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서 대단한 것이고요. 앞으로도 정말 개념있고 똑똑한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 흰
흰돌
04.24 · 211.♡.49.29
진보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느냐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에겐 이해못할 언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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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도덕적 우위 선점.
메시지 선명성을 통한 아랍권 표 선점.
에너지 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