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는 애들 덕질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제
제리아스 (210.♡.125.64)
2026년 4월 25일 A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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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과거 아이들 태어나고부터 찍어 놓은 사진들을 폰 갤러리로 보면
귀여움을 느끼며 만족감과 충만함이 동시에 드는데
이건 과거 인류는 절대 경험할 수 없었던 엄청난 축복이나 마찬가집니다.
언제든 딸깍 한번에 아이의 생생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니
어린시절 잡지광고로 미니 카메라를 보며 아버지께 보여드리며 사달랬더니
이런게 어떻게 되겠냐며 혼난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잘 안믿기긴 하더군요
이렇게 세상이 좋아졌는데 요즘 젊은 세대는 이걸 모른다는게 참 서글픕니다.
좋고 나쁘고도 비교대상을 경험할수 있어야 알수 있는 법이니 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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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04.25 · 118.♡.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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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 Badman 작성자
04.25 · 210.♡.125.64
맞습니다. 음악을 듣는다는 행위 자체가 문화생활의 척도일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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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 Badman
04.25 · 180.♡.225.117
그때 모왔던 테잎과 CD가 다 어디갔는지 몰겠어요;;;
대부분 다 샀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아까운 것이 넥스트 CD 입니다.
다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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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얘긴데...
전에는 음악 듣는게 쉽지가 않았죠.
무조건 씨디나 테잎같은 물리매체를 사거나 아니면 라디오에서 녹음해서 듣는 방법밖에 없었죠.
근데 인터넷이 생기면서 mp3가 그야말로 벼락처럼 다가왔고, 이제는 유튜브의 시대로 언제 어디서나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질과 양으로 음악을 들을수 있죠.
예전같이 돈 모아서 음반을 사 모은다는 개념 자체가 사실상 사라졌죠.
근데 그래서 그럴까...요즘 아이들은 그만큼 소중하게, 목마르게 음악을 듣지않게되고 아니 그런 느낌이 뭔지조차 모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