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매우 뭉클, 감정 북받침 주의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72.33)

2026년 4월 25일 AM 08:49

조회 3,262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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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아흔이 다 된 노부부” 이야기

와이프가 운전하는 나들이 가는 차 안에서

위 링크 글 무심코 읽다가

눈물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았네요.

올해 들어 읽은 글 중에서 가장 울컥 했습니다

ㅠㅠ

댓글 (10)

  • 아이셔 Lv.1

    04.25 · 140.♡.29.1

    자녀와 손자분들에게 어쩜 저런 불행이 한꺼번에 닥쳤었는지… 그럼에도 노부부 두분 모두 존엄성을 잃지 않고 가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노래방에서

    노래방에서 Lv.1

    04.25 · 119.♡.199.162

    눈물이 나오다가

    링크의 댓글을 보고 쏙 들어갔네요..

  • BLUEnLIVE

    BLUEnLIVE Lv.1

    04.25 · 124.♡.137.94

    와잎좌가 노인 요양 쪽 업무를 하는데, 실제로 고독사가 꽤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게 아마도 가실 때가 되면 가장 두려우실 거 같아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04.25 · 104.♡.68.24

    남일 같지 않아요..

  • 사열대키맨

    사열대키맨 Lv.1

    04.25 · 58.♡.226.33

    무언 가 묵직하게 와닿네요.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가랑비

    가랑비 Lv.1

    04.25 · 58.♡.137.93

    글에 있는 메세지는 이해하지만,

    글 자체는 말이 안 맞아요. 다른 사람이름으로 은행통장 만드는 것은 금융실명제 이전에나 가능. 그런데 손자가 2014년 사망했다고 나옴.

    다른 사람의 직장이 안정적이고 대출이 없음을 알아보는 것은 거의 흥신소나 불법적인 방법밖에 없을듯요.

  • ninja7

    ninja7 Lv.1 → 가랑비

    04.25 · 175.♡.86.144

    진위를 떠나서 글 자체가 주는 힘이 있네요. 지어냈다 하더라도 호소력있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
    세상은 이런 상황일 수 있다,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가 문제인가요.

  • 윤사모

    윤사모 Lv.1 → ninja7

    04.25 · 124.♡.160.101

    나도 이런 식으로 여생을 정리할 수 있겠다라고 정보성 글로 보고 내용대로 따라하려는 분들에게는 법적,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걸 가능하다고 착오에 빠지게 하죠.

  • 가랑비

    가랑비 Lv.1 → ninja7

    04.25 · 58.♡.137.93

    차라리 '소설'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면 문제 없겠으나, 사실인양 감정을 유발하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글이 공감받게 되고, ai 로 이런글을 남발할수록, 필요한 이야기들이 묻히게 된다고 봅니다. 넘치는 거짓 감동 속에서 진짜 이야기를 구분하기도 어려워지고, 그만한 에너지를 쏟기도 어렵고요.

    저 이야기도 아주 위험한 요소가 많아 보입니다. 생판 남끼리, 개인적인 일로,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법적인 약속을 한다... 충분히 다른 방법이 많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다음 아고라 랑 네이버 판 의 글 읽는 재미를 들인 적이 있는데, 전혀 다른 레벨의 주작글과 갈라치기 글들이 얼마나 많던지... 매 번 놀랐었네요. ㅎㅎ. 거기에 휘둘리는 댓글도 많이 보았고요. 그래서, 제가 이런 글에 좀 더 예민하기도 합니다. ㅎㅎ

  • 윤사모

    윤사모 Lv.1

    04.25 · 124.♡.160.101

    저는 이런 류의 글을 매우 싫어합니다. 실화로 가장해 감동글이라 칭찬받고 조회수 올리려는 의도에 놀아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 짜증이 밀려옵니다. 유튜브에도 이런 류의 영상은 알고리즘에 의해 잠깐 들어갔다가 바로 신고때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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