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집 호랑이 손잡는게 좋은데..호랑이는 별로 달가워하지 않아요..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6년 4월 25일 AM 09:53

조회 2,682 공감 0

어디 둘이 가거나...

나란히 앉아서 밥먹거나 하면 전 손을 지긋이 잘 잡는데..

호랑씨는 슬며시 뺍니다. 남들앞에서 손잡는거도 좀 챙피(???)하고...

무엇보다, 제가 손잡으면 뭔가 끈적(?)이는 느낌으로 잡아서 부담스럽다네요.

몇십년째 항상 그럽니다.

섭섭해요 ㅠㅠ;;;

댓글 (18)

  • orOro

    orOro Lv.1

    04.25 · 206.♡.65.219

    저의냥이도 지긋이 손을 잡으면 살짝 빼요. 흥.

  • 도롱이 Lv.1

    04.25 · 106.♡.194.58

    개구리가 좀 끈적끈적 하긴 하죠.

  • 팟타이

    팟타이 Lv.1

    04.25 · 59.♡.120.41

    그럴땐 새끼 손가락 걸고 걷기가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 ㅎㅎ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04.25 · 114.♡.188.135

    본좌님의 끈적한 기운을 잘 느끼시는 호랭이님

  • 다시머리에꽃을 Lv.1

    04.25 · 106.♡.79.75

    고냥이과의 공통적 특성입니다?

  • 순후추

    순후추 Lv.1

    04.25 · 121.♡.177.89

    뽀뽀를 해줍시닷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04.25 · 211.♡.72.241

    슬며시 빼기만 하면 매우 훌륭한 인품을 지닌 호랑이인 겁니다. 울 집 삵쾡이는 재빠르게 손 빼며 할퀼듯 짜증냅니다. ㅠㅠ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4.25 · 117.♡.6.67

    개를 키우자니 그 활동성을 감당할 수 없을것 같고요. 대신 고양이를 키우자니 그 싹퉁머리에 상처받을것 같아요. 그냥 반려동물은 내 팔자에 없다 생각할려고요.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돌궁댕이

    04.25 · 223.♡.91.24

    ...네?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 감말랭이

    04.25 · 39.♡.147.122

    이 글을 처음 읽을 때 왜 호랑이를 고양이라 생각했을까요? 이상한 말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쫌 창피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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