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Phoebe Lou - Nostalgia
or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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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5일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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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윌턴극장에 마실나갔다왔습니다.

남아공 출신의 이 가수는 베를린에서 버스킹을 주로 하다가 인터넷을 통해 꽤 유명해진 모양입니다.

공연장에 기타, 키보드, 피아노 딱 3개 세팅하고 노래부르는데 자연스러운 자신감이 넘치네요.

공연을 가서 직접보면 정말 더 빠져드는 가수가 있는데 이분이 그렇습니다.

자기곡을 수십만번의 버스킹으로 다져진 자연스런 보컬이 정말 편안합니다.

작년에 본 Faye Webster가 떠오릅니다.

기분좋은 주말을 시작한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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