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12.3' 보고 왔습니다.
불
불량총각 (203.♡.47.186)
2026년 4월 25일 PM 05:35
조회 2,094 공감 0
대구 현대 CGV 에서 보고 왔습니다.
127석의 상영관에 30분 정도가 관람 하셨습니다.
의외로 어르신 커플과 가족 단위 관람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온라인 시사회 때 집에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영화를 보게됩니다.
집에서는 덤덤하게 보던 장면들이 눈에 박혀 들어옵니다.
감독님이랑 고기 요정이 음악을 왜 그렇게 강조했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조성우 음악감독님, 영혼을 갈아넣으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할 '우리의 투쟁기'라고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극장가서 보세요. 두번 보세요.

영화 크레딧에 내 이름이 나오는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아마도)라서 더 뿌듯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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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4.25 · 125.♡.112.6
- 불
불량총각
→ 하나글 작성자
04.25 · 223.♡.248.174
놀랍다는 말씀이 서글프네요. ㅜㅜ
그래도 예전보단 좋아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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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 불량총각
04.26 · 125.♡.112.6
ㅠㅠ 고무적이라고 쓴건데.. 서글프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 불
불량총각
→ 하나글 작성자
04.26 · 203.♡.47.186
써주신 마음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그런 것이니 죄송하다는 말씀은 거둬주세요.
이 동네의 ‘무지각함(?)‘에 지쳐서 그런가 봅니다. 뭐, 이러다가 다시 좋아져요. ㅋ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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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30석이라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