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알갱이 (123.♡.203.52)
2026년 4월 25일 PM 10:42
KBS 다큐에 반도체학과 나오는거 보고 찾아봤더니
등록율도 낮고 자퇴도 많이 한다네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4년 전액장학금
매월 30만원 상당 지원금
연수기회
최신형노트북 준다는데..
졸업하고 최소 근무 몇 년 채워야 한다는 규정이 있긴합니다만
4년 전장에 매월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자퇴하고 의대 가려는거겠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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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04.25 · 118.♡.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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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귤알갱이
→ 국수나냉면 작성자
04.25 · 123.♡.203.52
반도체 업황이 전문직처럼 보장된건 아니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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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4.25 · 211.♡.152.244
하의한약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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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귤알갱이
→ 트라팔가야 작성자
04.25 · 123.♡.203.52
하이닉스 요즘 추세에 등록금 기회비용 워라밸 다 따지면 하의한약수가 맞는거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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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04.25 · 61.♡.224.215
혹시 성균관-삼성, sk하닉-고대 처럼 연계 대학만 높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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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귤알갱이
→ 메이데이 작성자
04.25 · 123.♡.203.52
한양대가 하이닉스 연계라서 하이닉스에서 연수 기회도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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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04.25 · 118.♡.12.101
안그래도 옆동네서 지금이라도 반도체학과 들어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글이 올라왔는데, 거기 달린 댓글이 이렇습니다.
삼성전자 협약 학과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가장 선호도가 높으며, 2025 수시 내신컷이 1.2등급에 달할 만큼 독보적입니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가장 역사가 깊은 계약학과로, 정시 백분위 컷이 96점 이상에서 형성됩니다.
KAIST, 포스텍, GIST, UNIST, DGIST: 과학기술원 내 학과들도 정시 모집군 제한 없이 복수 지원이 가능해 경쟁률이 수십 대 일까지 치솟습니다.
SK하이닉스 협약 학과
고려대 (반도체공학): 2025 정시에서 경쟁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최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한양대 (반도체공학): 최근 가장 뜨거운 학과로, 2026 정시에서 11.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의예과(4.06:1)를 압도했습니다.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전통적인 공학 강세와 하이닉스 채용 보장 혜택으로 입결이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
쉽게 들어갈 수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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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 이루얀
04.25 · 49.♡.149.207
와우.. 이미 상당히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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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4.25 · 49.♡.83.205
단양군은 지난해부터 내과 전문의 채용을 위해 연봉 4억2000만원에 아파트 숙소까지 제공하는 조건을 제시했지만, 6차 공모에도 지원자가 없어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반도체 잘 나가봤자 사이클 타서 운 좋으면 부장 달고 운 나쁘면 조기에 다 잘려나가죠. 다른 이공계보다 잘 번다지만 타 이공계 대비일 뿐입니다.
“단양군은 지난해부터 내과 전문의 채용을 위해 연봉 4억2000만원에 아파트 숙소까지 제공하는 조건을 제시했지만, 6차 공모에도 지원자가 없어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의사 되서 레이저 쏘면 반도체 가서 임원 다는 것보다 많이 벌죠. 집에서 지원해줄 재력 되면 재수 삼수 해서 의대 가겠죠. 그래서 레이저 미용 같은 부분은 굳이 의사가 할 필요 없으니 별도 자격 만들어 꿀통을 깨야 정상화 됩니다.
근데… 10년 후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금 자산 넘쳐나는 부자들과 정말 대체 불가능한 극소수 능력자 제외하면 AI가 모든걸 갈아 치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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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04.25 · 112.♡.150.86
상급병원 전문의 급여 높여주고,
전문의 아닌 일반의가 하는 많는 분야(미용 의료 등)를 다른 경험있는 의료인에게 개방하지 않으면,
의학쪽 쏠림현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아프면 찾을데가 의사밖애 없지만,
그사람들이 다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정부가 쿼터를 얼마 안줘서 소득이 높은 거니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직선의 자유라서 뭐라 할 순 없는데 선택은 자기 몫이죠. 의료가 가진 법률적, 전문적, 공적 영역이 무너지면 좀 생각이 달라지겠죠. 좋은 보직은 있어도 좋은 연봉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