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81.201)
2026년 4월 26일 AM 10:35
모처럼 가족끼리 근처에 바람쐬려 나갈려는데
이미 늦잠자고 일어나 핸드폰과 합체해버린 초5+중1이 극렬하게 반대하네요. 핸드폰과 하루종일 붙어있을게 뻔한데..절대 가지 않겠다길래
그럼
휴먼들은 냅두고 초딩핸드폰,중딩핸드폰 둘만 데리고 가기로 했다니까
휴먼 두놈이 갑자기 거실바닥에서
소금묻은 미꾸라지마냥 GR발광을 하네요.

.제가 대신 가면 안될까요..
콧구멍 벌렁거리며 데려가 달라고 눈치주고 있는 네가 제일이다.
*저놈에 핸드폰..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__^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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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en11
04.26 · 220.♡.240.184
- 라
라샤베락
04.26 · 118.♡.14.26
중1 초4 입니다
다행히 도입 초기부터 패밀리링크로 제한하고 시작해서 아직은 시간 제한이 먹히는데
중1애 최초 도입이면 민란이 일어날것 같에요
맨날 엄빠폰으로 지들이 보너스시간 먹이고 해서 유료 앱까지 가긴했어요
스스로 절제하는 습관...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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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4.26 · 49.♡.25.192
마음 편하게 놔두고 외출 가시면 됩니다.
대신 각자 숙제를 한빨디~ 던져주고요.
댕댕이 콧구멍에 바람 넣어주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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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 댈러스베이징
04.26 · 211.♡.95.196
숙제를 하는 척이라도 하면 다행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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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26 · 223.♡.207.36
멍이의 갈망이 느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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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an
04.26 · 118.♡.3.156
캠핑 한참 다닐때 캠 커뮤니티에서 본 내용인데요~
자녀와 캠 가면 핸펀하게 놔둔데요. 각자 편안하게 보내면서.. 그러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도하고~. 캠핑 가자하면 잘 따라 간다고 하셨구요.
저도 자녀랑 나가면 좀 풀어주니까 나름 따라 다닙니다. 그래도 속 터지는건 어쩔 수 없도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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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26 · 211.♡.164.238
집에서 누워 있는 게 최고긴 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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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 수현 작성자
04.26 · 121.♡.81.201
나가지 않으면 제가 마당에 풀을베야 합니다.
이미 오더가 내려온 터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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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꼰대생각
04.26 · 211.♡.164.238
꼭 나가셔야겠네요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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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4.26 · 114.♡.188.135
폰을 댕댕이에게 주고 뛰어 나가라고 하면 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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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면 노벨가족상을 받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