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122.♡.160.202)
2026년 4월 26일 PM 05:04

멀리 보이는 차귀도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지만 여행객들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꿩이 비닐 위에 올라가 채로 한참을 가만히 있더군요.
처음에는 인형인가 했습니다.




당산봉에 올라 바라본 풍경과 지금 한창인 청보리입니다.
청보리를 보기 위해 일부러 가파도를 가지는 마세요.
서귀포 곳곳에 청보리가 많습니다.



한경면에 있는 느지리오름입니다.
정상부의 풍경은 없는 곳입니다.
주변의 둘레길이 재미난 곳입니다.





이어서 간 곳은 대병악, 소병악입니다.
두 곳을 함께 가 봐야 주변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탐방로 관리가 잘 돼 있습니다.



이어서 간 곳은 논오름입니다.
실제로 논농사를 짓는 논오름이 있지만 이곳은 온통 청보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귤밭 한 켠이 오름 정상으로 돼 있는 신산오름입니다.
과거에 오름 지대에 귤 밭을 일군 것 같습니다.
오래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울타리길을 따라서 있더군요.
왜 별점이 낮고 후기가 없는지 이해했습니다.
내일로 연기한 백록담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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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26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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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4.26 · 121.♡.91.44
푸르른 풍경이 눈이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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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4.26 · 58.♡.94.201
청보리의 계절이군요~
덕분에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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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4.26 · 178.♡.142.161
우와 사진이 정말 좋네요.. 미들어쓰같은 느낌도 납니다.
제주 정말 넘 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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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봇대스
04.26 · 118.♡.74.203
10년전 쯤 올레길을 터벅터벅 걷다가 우연히 만난 청보리밭이 생각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뭉클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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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처음 보네요. 청보리밭 좋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