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숲 (58.♡.71.151)
2026년 4월 26일 PM 06:36
이번 주에 작가와의 대화를 가기로 예정되어 있어요.
친구로부터 함께 가겠냐는 제안을 받았을때 모르는 작가라 갸웃 했는데... 꽤 유명세를 탄 작가더군요.
하긴 최근 소설을 잘 안읽어서 요즘 잘나가는 젊은 작가들을 제가 잘 모르고 있죠.
이왕 가는거 책을 좀 읽어보자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도서관에서 장편소설 몇권을 대출하고.
검색해보니 이상문학상도 수상했더군요. 문학상에 수록된 단편도 읽고
가면 그래도 저자 사인이라도 받아야 하니 소설 한권을 주문해서 또 읽고
지금은 소설집 한 권을 읽는데..
자전적인 내용이 많아 어째 저자의 몇년지기 친구가 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기대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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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4.26 · 222.♡.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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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 버니2527 작성자
04.26 · 58.♡.71.151
좀 아득해요.
영화 GV같으려나요?
일단 가보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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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26 · 211.♡.164.238
전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기다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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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 수현 작성자
04.26 · 58.♡.71.151
저도 나오면 챙겨보긴 하는 작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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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lgel
04.26 · 122.♡.179.216
누구일까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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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서판다
→ gelgel
04.26 · 116.♡.66.79
저도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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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뎅이
→ gelgel
04.26 · 49.♡.20.207
저도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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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 gelgel 작성자
04.26 · 58.♡.71.151
기다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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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뎅이
04.26 · 49.♡.20.207
작가에게 자신의 책에 대한 이야길 직접 듣는 경험만큼 귀하고 뿌듯한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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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 뎅뎅이 작성자
04.26 · 58.♡.71.151
그쵸
더구나 지난 일주일 책을 읽으며 어느 정도 작가의 성정을 좀 안듯해서 그 깊은 내면을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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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관심있는 1인입니다. 다녀오시고 썰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 저녁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