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12.3 보고 왔습니다
거
거덜리우스 (112.♡.71.101)
2026년 4월 26일 PM 09:30
조회 2,319 공감 0
저번주중에 예매했을때는 거의 빈좌석이었는데 오늘 드가니 거의 절반 정도 관객이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중년 이상 연령대가 대다수였던 겁니다
아무튼 영화는 굉장히 스타일리시했고
감독님 특유의 화면 연출 기법이 돋보였다는 겁니다
결말을 다 아는 내용이지만 내용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끝나더라고요
초반부터 훌쩍거리는 소리가 났으며 저 또한 서너군데에서 울컥울컥 했었습니다
옆사람 방해될까 나초칩을 소리없이 깨무느라 신경 썼었고 움직임이 방해될까
몸을 고쳐앉지 않아서 끝나니 삭신이 쑤실 정도였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이건 다큐가 아니라 명작 스릴러에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