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4월 26일 PM 10:37
오늘 남집사는, 왠종일 쌓인 집안일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더 무더워지기 전에,
집에 에어컨을 설치를 하기 위해 당근을 열심히 뒤져보곤 했읍니다.
적당히 괜찮아보이는 에어컨을 고르고, (사실 볼줄 모릅니다. 가급적 2018년 이후 제조되었고, 세척서비스를 한 번은 받은 제품을 골라보고 있읍니다.)
숨고에서 이전 설치 서비스 견적도 받아봅니다.
그렇게 중고 에어컨을 사고, 이전 설치까지 하는데 대략 7~80만원의 돈이 들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 집사 노래쟁이s(라 쓰고 육수쟁이s라 읽읍니다.)는 살기 위해 에어컨을 구매하기로 합니다.
좋은 물건을 구하고, 숨고를 통해 좋은 기사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에게 짝퉁 카샤카샤를 흔들어줘봅니다.
짝퉁인걸 알지만, 집사의 노력을 가상히 여겨 조금 노는 척을 해주는 대봉이였읍니다.

그리곤 침대에 먼저 와서 자리 잡고 있는 대봉이

대봉이 : 집사, 얼른 여기 옆에 앉아보라옹.. 나한테 뭐 잘못한거 없냐옹..? 나 다 알고 있으니 거짓말할 생각 말라옹..!! 🐯🐯
아주 본인은 다 알고 있다는 듯,
제가 거짓말을 하면 혼구녕을 낼 것 같은 표정과 포즈로 앉아있는 대봉이입니다. 😅😂

집사가 옆에 누웠더니,
스스로 와서 팔베개를 하는 대봉이 😍
가끔 옆으로 지나가는 대봉이를,
제 팔이 눕도록 제가 눕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늘은 대봉이가 직접 남집사의 팔에 자리를 잡읍니다. 😍

대봉이 : 집사, 앞으로 잘 하라고 내가 잠시 머물다 가는거니 말 잘 들으라옹..!! 🐯😎
도도한 척을 하는 대봉이는,

샤워하고 선풍기 바람을 쐬는 남집사 옆에 또또또!!
자리를 잡고 누워,
"어쩌다 누웠는데 옆에 남집사가 있었땨옹!"을 시전하고 있읍니다. 😎😎
막간을 이용하여 아래 사진에서 숨은 대봉 찾기를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찾으셨죠?

바로 자기 밥그릇 아래 쪽에서 대기 중인 대보이입니다.

대봉이 : 집사, 눈 마주쳤으면 당장 밥그릇 채우라옹..🐯😎
그렇게 남집사는, 대봉이의 밥그릇을 열심히 채워봅니다.

열심히 밥을 먹고,
이사와서는 자기 발로 직접 올라간 적이 없던 마약 방석에,
자리를 잡았읍니다.!!

이제 대봉이에게 거실이 조금은 편해진건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개무량입니다. 😭😭

그렇게 대봉이는 마약 방석에 누워,

예전처럼 코~ 잘 잤다고 합니다.

예쁜 모습이니 한 번만 더 보고 가기로 합니다. 😍
그리고 또 오늘의 좋은 소식은,
처음으로 동영상 업로드가 한 번의 실패 없이 모두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휴지심에 간식을 넣고 집사가 딸랑 딸랑 흔들자,
안방에서 저벅저벅 나오는 사나운(?) 맹수 대봉이 😍
휴지심을 이리차고 저리차보는 대봉이
간식 크기가 조금은 커서 생각보다 간식이 잘 나오지 않읍니다. 😅😅
대봉이 : (봉빠직) 집사, 한가하게 그런 말만 하고 있을때가 아니댜옹..!!
결국 남집사는,
휴지심에 낚인 대봉이에게 추가로 간식을 조금 주며 대봉이를 달랬다고 합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이번 주말 잘 보내셨냐옹..? 다음 주는 비로 시작하는 한 주가 될 예정이댜옹.. 모두 내일 우산 잘 챙겨서 나가시기 바란댜옹..! 한 주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란댜옹 🐯😍

대봉 나잇❤️
댓글 (19)
-
벗벗님
04.26 · 61.♡.153.123
-
수수현
→ 벗님
04.26 · 211.♡.164.238
대봉장군 멋지네요ㅋ
-
노노래쟁이s
→ 벗님 작성자
04.26 · 14.♡.124.131
대봉이 : 벗님 삼쵸온-! 씐나는 노래도 만들어주시고 멋진 사진도 만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하댜옹..🐯😍
-
수수현
04.26 · 211.♡.164.238
귀여븐 대봉이의 묘생이 부러운 밤입니당ㅎ 출근하기 싫어서 몸부림 쳐봅니다.ㅎ 대봉! 인생 스위치해서 이모 대신 출근해주겠니?ㅎㅎ
-
노노래쟁이s
→ 수현 작성자
04.26 · 14.♡.124.131
대봉이 : 수현 이모-! 남집사의 부탁은 대봉굴에서 콧방귀를 뀌었지만, 이모의 부탁이라면 하루 정도는 내가 노력해볼 수 이땨옹..🐯😍
-
수수현
→ 노래쟁이s
04.26 · 211.♡.164.238
착한 대봉이^^
-
설설중매
04.26 · 211.♡.2.238
숨은 고수 대봉아 ㅎ


-
수수현
→ 설중매
04.26 · 211.♡.164.238
대봉이 놀랐네요ㅋ
-
설설중매
→ 수현
04.26 · 211.♡.2.238
우리 봉치산은 강려크합니당 ㅎ
무시하지 마심씨오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04.27 · 222.♡.204.147
봉치산 : 설중매 삼쵸온~! 삼쵼에게 배워서 나도 항상 지켜보고 이땨옹..!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구를 지키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