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밧드의보험 (122.♡.177.103)
2026년 4월 27일 AM 01:22






여태껏 한국 드라마에 없던, '찌질하고, 말 많고,
유치하고, 공격적이고, 질투가 아주 많은'
40대 남주 황동만 이라는 캐릭터가 3-4화를 거쳐
'당위성'을 보여주는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는 감추고 싶은
현대인의 우울을 정말 잘 짚는 작가입니다.
황동만이 제발 말이라도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는
주변인의 호소에 여주인공 변은아가
동만을 한눈에 알아보고 '공포에 쩔어 있는 사람'
이라고 정의내리는 장면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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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4.27 · 59.♡.13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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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냥요
04.27 · 219.♡.96.178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역할 한명한명 모두 입체적으로 살아있어서 진짜 그 세계에 내가 들어가 있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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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하하
04.27 · 218.♡.126.232
내용하고 다른 얘기인데, 어제 황동만이 형한테 맞기전에 대화장면에서 화면하고 소리하고 씽크가 안 맞더군요.
후시 녹음하면서 그런 듯 한데 다시 맞췄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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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즈
→ 푸하하
04.27 · 106.♡.80.2
잠깐 이상하다 싶었는데. 목소리는 박경세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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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냥요
→ 헤즈
04.27 · 219.♡.96.178
맞아요ㅋㅋ 저도 머지? 했었어요ㅎㅎ
그 술집근처에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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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포싸롱
04.27 · 115.♡.100.131
평소 구교환 배우의 출연 작품을 볼 때마다 느껴졌던 캐릭터 뒤의 내면을 작가가 극한으로 끌어 올려주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의 전개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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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밤이
04.27 · 110.♡.193.165
현실적인 캐릭터가 나오는 드라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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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작가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써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대중교통이 계속 나와서 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