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주의] 3000원이면 되는데 "2만원 내"…'진단서 장사'하는 병원들
다
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27일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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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료기관이 발급하는 증명서는 일반·상해 진단서 등 30종으로, 모두 100% 비급여 항목이다. 다만 2017년부터 시행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보험금 청구나 회사 제출 등에 많이 쓰이는 일반 진단서의 발급 비용 상한선은 2만원이다. 병원 외래 진료 사실을 증명하는 통원·진료 확인서의 상한액은 3000원이다. 보험 종류나 질병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비교적 간단한 치료는 확인서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등에선 “병원들이 가격이 비싼 진단서만 발급해준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한 보험설계사는 “독감처럼 진료 확인서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질병도 진단서를 받게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면서 “서류 발급에 따른 병·의원의 추가 수익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의료기관이 일반 진단서 발급으로 거둬들인 수입은 1368억원에 달한다(3월 보고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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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네....YO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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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4.27 · 58.♡.2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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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자A
04.27 · 121.♡.124.57
자기 면허번호랑 도장찍어서 나가는데 그정도는 받아야된다고 하는 의사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잘못되면 면허날라가는데 2만원도 싸다..이러면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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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병원은 무료 또는 천원 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