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미국 만찬총격현장 - 혼란 틈타 와인 병 쓸어 담은 여성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27일 AM 11:55

조회 8,866 공감 0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한 여성이 행사장에 남겨진 와인 병을 챙겨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총격 소식에 참석자들이 워싱턴 힐튼 호텔 연회장을 빠져나가는 혼란 속에서 검은 모피 재킷 차림의 금발 여성이 테이블에 남겨진 와인 병을 여러 개 집어 들었다. 이 여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자인지 다른 자격의 참석자인지도 불분명하다.

총격은 만찬 초반 샐러드 코스가 진행되던 시점에 발생했다. 이에 수많은 와인들이 테이블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해당 여성의 행동이 담긴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졌다. CAA 에이전트 마이클 글란츠도 다른 참석자들이 테이블 밑에 몸을 숨기는 상황에서 태연히 샐러드를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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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저라면 우선 숨을 거같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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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mlcc0422

    mlcc0422 Lv.1

    04.27 · 119.♡.199.171

    삼풍백화점 사건때 현장에서 옷 쓸어담던 누군가와 오버랩 되는군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4.27 · 223.♡.79.187

    하~~~~MAGA 그레잇~하군요 ㅋㅋㅋ

  • 훈녀지용

    훈녀지용 Lv.1

    04.27 · 116.♡.103.121

    뒤에 다른 사람들도 한병씩 들고있네요. 다들 챙겨가는 분위기였나봅니다.

  • chyulining

    chyulining Lv.1

    04.27 · 122.♡.141.85

    ㅎㅎㅎㅎ

  • 펭순이

    펭순이 Lv.1

    04.27 · 118.♡.127.209

    저기 참석할 자격이 있을 정도면 돈이 없을거 같지는 않은데 시위때마다

    주변 상점들 강탈하는 미국애들 진심을 보면 이해는 가네요~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04.27 · 112.♡.166.136

    몇년 동안 하지않던 기자 초청 만찬을 주최한것도 그렇고

    저격범이 단독으로 굳이 보안이 삼엄한 저 자릴 범행 장소로 정한 것도 그렇고

    범인은 왜 방탄조끼 입은 경호원 한명에게만 총을 쏘고 달려간 것도 그렇고

    범인이 총을 소지하고 있었음에도 아이스 때와는 달리 범인을 사살하지 않은 것도 그렇고

    뭐하나 납득이 안가는 이 사건을 보면서 아~ 이래서 음모론에 빠지는 군아! 싶고 그러네요.

    그리고 저 자리가 기자 초청 백악관 만찬이지 않았나요?

    기자 아니고 다른 인물들 들어왔음 그게 더 큰 문제일텐데...

  • 런던프라이드

    런던프라이드 Lv.1

    04.27 · 202.♡.15.192

    저 같아도 와인 남아 있으면 가져갈 것 같기는 한데요. 밥도 못 먹었는데.

  • 987654321

    987654321 Lv.1

    04.27 · 222.♡.28.97

    왠지 다들 짜고치는 분위기라, 느껴 져서 인지. 저기 참석한 사람들도 별 상관 안하고 챙기는 분위기 인 듯 싶네요.

  • Lv.1

    04.27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알랭드특급

    알랭드특급 Lv.1

    04.27 · 84.♡.171.26

    뭐 어때요. 사고현장도 아니고 자기 목숨 걸고 자기 테이블에 있는거 챙기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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