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면 ~된다"는 뇌과학적으로 별로 작동안하는 메시지 입니다.
개복치는몰라몰라

Lv.1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2026년 4월 27일 PM 12:42

조회 2,300 공감 0

변화라는 것 만큼 필요하고도 못하는게 있을까마마는..

자신에게 또는 자식에게 많은 변화를 촉구합니다.

공부안하면.. 운동안하면.. 등의 다양한

"[긍정적인 행동] 안하면.."

을 이야기 하지만 사실 이런 이야기는 뇌가 잘 작동 안하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담배피면.. 술먹으면.. 액상과당, 밀가루 많이 먹으면.. 등의

"[부정적인 행동] 하면.."

은 일단 그래도 잠깐이나마 이 행동을 "멈춰야겠어"라는

위기 대처 반응이 바로 옵니다.

매우 본능적이기에.. 들을때는 바로 멈춥니다. 물론 바로 까먹습니다.

그 다음에야

"[긍정적인 행동] 하면.."

이 들어갈 때입니다.

하찮게라도 걸으면, 야채 단백질을 먹으면, 한 페이지라도 책보면..

같은 것들요.

이런 행동들은 정말로 뇌가 에너지를 많이 써먹는 일들입니다.

안하던 짓을 하는데 뇌가 얼마나 힘들까요.

그게 쉽게 할수 있을때까지 신경을 써야 하고,

그래서 그 일들을 50일 이상 참고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에 대한 이득을 계속 떠올려야 하고요..

하지만 50일 이후는 자동반응, 스스로 굴러가는 바퀴가 되는 거지요.

나의 변화던, 남의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던..

"~하면" 이 맞습니다.

유일한 재산이자 믿을수 있는 유일한 것은 "습관"이고..

그 재산을 계속 늘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