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18.♡.12.244)
2026년 4월 27일 PM 03:50
조국 대 한동훈이 되면, 그게 마치 대선 후보급 판으로 만들어집니다. 그게 보수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겁니다. 그럼 국힘도 질수 없는 판이 만들어지고 부산의 보수표도 그렇겠죠. 그럼 국힘이 한동훈에 양보할 명분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자체적으로 단일화 효과가 나도록 표가 움직일 수도 있구요.
조국 대표를 죽이는게 큰 일이니까, 그 구도가 큰 싸움이니까 그런거에요. 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가면 다릅니다. 하정우 수석은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할거고 하정우 수석을 잡으려고 국힘이 한동훈에 양보할 일은 생기기 어렵습니다. 실제 국힘이 지는 여조가 나와도 쉽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한동훈이 까불다가 크지도 않은 보궐 한 석 뺏겼다고 한동훈 죽이는데 쓸수도 있겠죠. 한동훈도 한동훈계도 국힘내에 살아남기 어렵게 해서 향후 총선 및 대선에서 국힘표 갈라먹는 구도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하정우 수석은 합을 맞춰서 체급을 키운걸로 봐야 합니다. 부산 시민들에 부산을 위해 대통령이 양보한 인재로 자리 잡게 잘 홍보해야 하구요. 당선되면 다시 AI 부처를 만들어서 장관으로 쓰면 되고, 당선되지 못한다면 때를 봐서 다시 불러들이면 됩니다. 하정우 수석도 분명 두 배로 일을 잘 할거라 믿어야죠. 전체적으로 전략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이걸 억지로 나쁘게 말하려는 보수언론들과 아이템 잡았다고 정청래 억까하려는 세력들이 문제에요. 좋은 구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걸 도와야지 자꾸 같이 탓해서야 일이 잘 풀리지 않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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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러
04.27 · 220.♡.22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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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었다
04.27 · 112.♡.248.161
꽃놀이패 맞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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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출할땐
04.27 · 218.♡.32.160
크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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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시니 약간 안심이 되는 면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동훈 따위에게 지면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