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란 (223.♡.86.239)
2026년 4월 27일 PM 06:12
퇴근시 서울역이 종점이어서 빈 지하철에 탑니다.
보면 임산부 배려석이 비어있으면 나중에 온... 양심이 부족한 사람들이 꼭 앉더군요.
가끔은 자리에 앉아서 자는 척해서 임산부는 못 앉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제발 비워두면 좋겠습니다. ㅠ.ㅠ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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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가케인
04.27 · 223.♡.8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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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04.27 · 211.♡.210.215
사회 전반에 양보하는 마음이 가득 퍼져서 지정석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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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탐정코란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04.27 · 223.♡.86.239
안타깝게도 양보하는 마음이 퇴보해서 생긴 것이라서... ㅠ.ㅠ
돌아가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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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jul
→ 코파니코피나
04.27 · 183.♡.250.131
요즘 지하철 타보면 절대 그런 일은 생길 것 같지 않아 보이더군요. 저도 50대지만, 저 빼고 양보하는 사람 거의 못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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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4.27 · 116.♡.141.94
임산부 배려석은 여자분들이 많이 앉으시던데요.
특히 아줌마들...
그런데 배려석은 무조건 배워두는 자리는 아닌듯 합니다.
말 그대로 배려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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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탐정코란
→ Castle 작성자
04.27 · 223.♡.86.239
의무는 아니지만 초창기부터 비워두자고 캠패인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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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명탐정코란
04.27 · 116.♡.141.94
그렇다면 그 캠패인이 잘못된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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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딸이뻐요
→ Castle
04.27 · 211.♡.180.60
동의합니다. 지하철은 그렇다쳐도 만원버스에서 배려석 몇개씩 비어있는거 보면 과연 무엇을 위한 배려석인가 싶습니다. 다들 착해서 시키는대로 비워둔건데, 이건 뭐 배려도 아니고 서로 불편하기만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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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 Castle
04.27 · 211.♡.210.215
배려를 하려면 주변에 신경을 써야 할텐데, 높은 확률로 폰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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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코파니코피나
04.27 · 116.♡.141.94
그런사람들은 처음부터 자리를 비켜줄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이겠죠.
그런사람들은 배려석이 아니라 지정석이라도 그럴 사람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자리를 구분할게 아니라 약자석으로 합쳐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한 청년도 아파서 자리에 앉아야 할때도 있고요.
겉은 멀쩡해 보여도 아픈 환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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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임산부가 앉은 걸 딱 두 번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