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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2024.05.14 02:00
1,1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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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애 아이돌곡을 올려봅니다.

코첼라에서 발표한 신곡입니다.

라이브이슈때문에 묻혀서 속상했는데 반응은 좋더군요. 

이번 팬미팅에서도 불렀네요. 빨리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후반에 흐느적흐느적 춤이 중독적이예요.. ㅋㅋㅋ 

댓글 7 / 1 페이지

12345님의 댓글

작성자 12345 (172.♡.197.223)
작성일 05.14 02:09
1-800-468-6386
Where the heck is Saki?

페이퍼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이퍼백 (182.♡.7.249)
작성일 05.14 03:39
진짜 음원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아저씨 (110.♡.134.211)
작성일 05.14 07:09
독기컨셉은 좀 그만 좀 좀. 가끔 해야지 이건 뭐...
blue flame 이나 impurities 같은 거 좋은데 그런 걸 안 시키고,
순둥순둥한 애들 왜 자꾸 어울리지 않는 컨셉을 꾸역꾸역 들이미는지 모르겠어요.
괜히 너무 빡세게 춤추느라 라이브 못한다고 욕이나 먹게 하고.
perfect night 정도로 힘조절하면 그렇게 못하는 것도 아닌데...

속상하네요.

신삼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신삼돌 (61.♡.254.142)
작성일 05.14 08:02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와 같이 에스파가 너무 신경쓰인 누군가의 상상력 부재는 아닐까 합니다.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05.14 08:05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속상하죠.
근데 또 칼군무가 빠지면 매력이 감소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여러모로 균형잡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파란단추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118.♡.14.193)
작성일 05.14 08:53
꾸라로 시작한 애정이었는데 요즘은 즈하가 탑입니다 ㅋ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05.14 09:39
@파란단추님에게 답글 전 윤진으로 시작해서 여전히 윤진입니다.
다음으로 개그동아리 선배를 좋아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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