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도 (211.♡.90.40)
2026년 4월 27일 PM 07:37
저는 성인이 된 뒤에는 그 근본이 바뀌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뭐 머리에 번개를 맞거나 하면 몰라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저쪽에 있다가 우리 쪽으로 온 정치인들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김용남과 신용한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손을 보탠 사람들입니다. 특히 신용한은 직접 캠프에서 일을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매체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었던 윤석열의 됨됨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겪으면서도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거짓말이겠죠. 아니면 그 정도의 판단력이라면 정치인으로써 능력이 안되는 것이구요.
뭐, 앞으로 한 30년 정도 민주당 정치인으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보여준다면 그 때 가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는 있습니다.
댓글 (9)
- S
serious
04.27 · 118.♡.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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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serious
04.27 · 218.♡.105.241
기회주었지만 김용남은 지금도 보완수사권으로 검사편들고 있죠…
윤석열만 싫어할뿐이지 기득권검찰편인건 여전하죠…
신용한도 이언주편들며 본인도 같은 강사출신이라며 리박스쿨이라고 말하면 고소당할수있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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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ampi
04.27 · 125.♡.66.73
윤석렬 정권에서 큰 자리 꿰찰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제발로 나왔죠. 대통령이 꽤 신임하시는 것 같으니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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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scampi
04.27 · 218.♡.105.241
윤석열정권때 친윤한테 지역구 뺏기고 공천못받아서 개혁신당 간사람이 무슨 제발로 나왔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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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py
→ fsszfeaja
04.27 · 172.♡.52.226
신용한 후보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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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che
04.27 · 218.♡.103.95
김용남은 모르겠지만, 신용한은 윤석열 캠프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아서 활약을 했고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되고나서 장관 혹은 그 급의 좋은 자리를 받을게 예정되어 있던 인물로 당시 국힘내부에서도 인정받던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선 당시 윤석열의 언행을 지켜보고 이 사람 곁에 계속있다간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당선 직후 캠프에서 탈퇴한 사람이라고 하죠. 자기의 판단이 어느 정도는 서 있는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잘하는지 계속 지켜봐야죠.
그리고 김용남의 진짜 됨됨이는 이번 평택 을 지선과정에서 드러나게 될 거라고 봅니다. 조국에 대해 그간 자신이 국힘에 있을 때 해왔던 그 야멸찬 언행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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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뼘두뼘
04.27 · 222.♡.247.154
국힘시절에야 관심이 없었고 야인상태의 전업방송인으로 지낸 최근의 짧은 기간동안 방송에 자주 나와 보게되었죠.
약간 수줍어하고 사람 좋은 이미지여서 김용남 전의원을 안좋은 시선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약간의 기여도도 좋게 봤구요.
그냥 사람좋은 이미지를 계속 지켜주길 바라지만 가끔씩 발언의 색채가 짙어질 때 멈칫멈칫 무섭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당장은 야인 상태라 색이 옅어져있지만 어느정도 자리가 생기고 권력이 더해지면 원래의 색채가 도드라지는게 아닐까 싶죠.
그때마다 조금씩 무서웠는데, 그게 기우였으면 하지만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있는 그런 서늘함이 맞을거 같네요.
- 운
운하영웅전설A
04.27 · 118.♡.20.228
뭐 어쨋든 말만 번지르르했던 허은아 김용남 같은 사람보다는 조금은 낫기는 한데요.
좋은 자리 맡을 사람이었다는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라고 봅니다.
인수위원회 맡은 철수는 그럼 왜 아무 것도 못했는데요?
왜 석열이는 온갖 자리에 검사들만 미친듯이 꽂았는데요? 신용한은 그냥 흐린 눈으로 보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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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묘앙
04.28 · 221.♡.196.74
저는 30년에 추가 30년 올리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투항해서 공헌한 사람들은 기회를 줘야되긴 합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국힘을 쪼그라들게 해야 할때는요. 뭐 이후에 제풀에 삽질해서 사라지면 그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