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49.♡.83.205)
2026년 4월 27일 PM 08:34
출퇴근시간 만원 지하철에서 발생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모두가 스마트폰 하나씩은 들고다니는 전자기기 시대이다보니 지하철, 비행기 배터리화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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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yde
04.27 · 17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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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hyde 작성자
04.27 · 49.♡.83.205
작년인가? 아파트에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해서 사망한 사건 있었어요. 중국은 전기자전거를 많이 타서 꽤 자주 발생하더라구요.
배터리 열폭주시 '충분한'물에 담가버리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핵융합, 핵분열시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는 것만큼 막대한 에너지는 아니지만 전기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전위차를 화학적 상태로 저장하고 있는 것이라 그 에너지가 열로 전환되는 만큼 자체발화 하는거라 산소 차단이나 물을 끼얹어 온도를 낮추는 정도로는 꺼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물에 담가버리는건 불을 끄는게 아니라 저장된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는동안 열에너지를 물이 흡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 양이 적으면 안 됩니다. 충분히 많은 양의 물에 담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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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더기
→ hyde
04.27 · 220.♡.22.110
배터리 용량에 달렸지만 보조배터리 정도 되면 욕조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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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4.27 · 211.♡.132.213
리튬 배터리 방염/방폭 가방이라도 객차내에 하나씩 비치하면 좋겠지만 예산이 만만치 않겠지요.
갈비집에 있는 급속 배기 장치도 있으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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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04.27 · 157.♡.134.103
부풀거나 오래된 배터리는 가지고 다니면 안된다는 개념들이 좀 생겨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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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 물이라도 담가놓으면 되는 건가요? 접이식 대야나 컵이라도 갖고다녀야 하나… 비단 교통수단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갑자기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