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12.3을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모
모노마토 (211.♡.12.162)
2026년 4월 28일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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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침 휴가를 낸 날이라서 다녀왔습니다. CGV 전세 낸줄 알았는데 뜨문 뜨문 자리에 관객이 있었습니다.
제 뒤에 있던 어떤 어르신 두 분은 김건희가 나오면 아오 저 미친년.
윤석열이 나오면. 아오 저 때려 죽일새끼. 이런 추임새를 넣으셨습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합니다.
화면 가득 몰아치는 미장센이 이명세 다운 연출입니다.
꼭 극장에서 보십시오.
그리고 중간 중간 울컥 한 장면 많이 나오는데...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분들 아니었으면 우린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ps. 국회의원 명단 타자 칠때 박범계를 박뿜이라고 치다가 고치는 장면 킬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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