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5)
2026년 4월 28일 AM 10:47
거리는 15킬로미터 정도 지만..
산을 넘고 자동차전용도로를 지나가야 하기에 완전히 자전거로 출근하긴 힘들구요
병원 근처에 주차해두고 한 2km를 자전거로 출퇴근 합니다.
몇년전 여행병 도져서 사바 파이크라는 브롬톤 카피 제품을 샀는데
요즘 좀 유용하게 쓰네요
덕분에 퇴근길에 식빵사고 만두가서 집에갑니다. 차에선 보이지 않았던 풍경도 보이구요
그나마 안하는 운동 억지로라도 하게됩니다. 겨우 2km에 허벅지가 뻐근하더군요 저질체력
요즘 생각으로는 차라리 버스로 출근할까도 생각이 드네요
한 30분만 일찍 출발하면 버스타고 환승하는 곳까지 와서 자전거 펴고 타고오면..
이른시간이라 붐비지도 않을것 같고
본격적으로 타다보니 시트도 바꾸고 싶고 그립도 바꾸고 싶고 스탠드도 달아야 할것 같고.
가방도 달아야 빵 사서 넣고 가겠구나 생각중입니다.
브롬톤과 악세사리가 공유가 되네요
이러다 브롬톤 사는거 아냐? 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세상가버린 가격에..
그당시에도 브롬톤 보러가니 250만원을 부르더군요 거기다 5개월 기다리라고...
그가격주고 살 물건은 아닌것 같아서 접었죠.. 지금은 더하더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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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4.28 · 223.♡.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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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하드리셋 작성자
04.28 · 203.♡.218.35
맞아요 비쌌던것 같아요...
아내랑 두대 사는데 100만원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 사고 코로나 시절을 잘 겪었던것 같네요 아이둘 대리고 여기저기 소풍을 많이 다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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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04.28 · 210.♡.177.30
지금은 브롬톤 엔트리 모델이 300만원 초반대입니다. ㅎㅎㅎ
티타늄 프레임 브롬톤은 900만원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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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oja
04.28 · 106.♡.198.156
풀카본 백만원대에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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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승업
04.28 · 175.♡.111.72
15킬로면 그냥 자출하셔도 좋은데.. 산 때문이면 전동키트 탈착식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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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브롬톤도 비싸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