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그린 (1.♡.97.45)
2026년 4월 28일 AM 10:51
책임 안 지려고 학생들의 좋은 경험을 뺏는 거 아니냐고...
넘 맞말이긴 하지만 진상학부모들의 민원 때문에 안 가는 것도 있다보니ㅠ
교사 보호도 넘 필요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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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루미235
04.28 · 222.♡.12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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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6837
04.28 · 203.♡.212.32
지시의 방향성과 취지는 이해됩니다.
우려되는건 저렇게 교육부장관에게 수학여행 취소되지 않게 해주세요 하게됬을 때 , 일선 학교엔 어찌전달될지 입니다.
전체 학교 공문으로 실태조사 들어갈거고, 실제 수학여행 ,소통 취소 학교에 대한 사유를 요구하겠죠.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여러 해결책을 제시할거고 안전요원 인건비 예산 확보 및 교육청 협력방안 마련등이 이뤄질 겁니다.
민원,고소,고발의 시대에서 법적인 책임에서 면책되지 않는다면, 안전요원 배치등으로 해결이 될까요?
안원요원이 소흘해서 발생한 문제도 결국 최종 책임은 인솔교사에게 갈테니까요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민생에 관심이 가져주시는 점은 너무 좋지만,
이런건 맞지않다 고쳐라 이게 과연 실효성에 있을지는 걱정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근다 하셨는데 구더기가 구더기 수준이 아닙니다. 학부모 민원은 상상초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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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SHINE
04.28 · 203.♡.81.217
작년에 저희애 학교 외부활동이 전면 중단이었습니다.
작년말 교장쌤 바뀌고 선생님들 대부분 전근 근시고 새로 오시면서 외부활동이 부활했어요.
여기도 말귀 못알아먹는 진상 엄마들 있을텐데 선생님들 대응 어떻게 하시나 걱정입니다.
단체 여행가는거 추억일 수 있지만 전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소풍, 캠프, 수학여행 기억이 없어서 학교에서 가는 단체여행 굳이 안가도 되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 하
하늘연달
04.28 · 218.♡.24.42
한번 바뀐 방향성은 쉬이 돌려놓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 베
베이수맨
04.28 · 218.♡.151.235
지시의 방향성과 취지는 이해됩니다. (2)
아쉽게도 가장 중요한 원인은 진상 학부모의 끈질긴 민원, 소송 등이 더 큰 원인이라, 이걸 방어하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거라...일선 학교에서도 고심이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그 민원이나 소송이 안전문제에 국한된게 아니기에... 개인적 의견으론 지금 같은 상황에선 학부모, 선생님 양측에 서로 문제 없도록 안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장을 담궜다 하면 무조건 구더기가 발생하는 현실이라...참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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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4.28 · 61.♡.133.154
수학여행 갔다가 사고가 나면 교사가 다 책임지는 판결이 나와서 이렇게 된거죠. 안전요원 추가로 데리고 가면 뭐해요, 사고가 나면 다 교사 책임이고 비용도 훨씬 더 비싸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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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가는 말씀 입니다.
안전과 학생들에게 추억과 체험같은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방에 있던 저도 국민학교때 수학여행 갔었던 민속촌이 기억에 남아 지금도 가족들함께 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