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28일 AM 11:50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가 28일 진보 진영의 단일화와 연대에 “열려 있다”면서도 “단일화 논의를 하기에는 너무 이른 단계”라고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이날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향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그게 주목적이 돼서 처음부터 논의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이 승리할 가능성이 꽤 보인다면 본격적 논의를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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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조 대표가 법무부 장관 후보이던 시절 ‘조국 저격수’로 불릴만큼 강한 비판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 평택을 재보궐 선거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맞붙게 된 셈이다.
‘조국 저격수’라는 별명에 대해 “제가 뭐 저격수는 아니다”라면서도 “‘조국 사태’ 때 몇몇 문제 제기를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아, 이 부분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지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신당의 사과 요구를 두고는 그는 “첫 공격은 조국혁신당 측에서 실수한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때 제가 지적한 이른바 조국 사모펀드 관련해서는 얘기를 할수록 조 후보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와 조국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저쪽에서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저는 공격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대표기도 하고 본인이 만든 당이기에 당에서 총력을 다해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만만찮은 싸움이 될 텐데, 저도 제1당이자 집권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은 아직도 내란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을 안 하고 있는 정당”이라며 “여기는 철저히 막아야 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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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치를 오래해서 센스는 있는거같네요.
인스타에 글도 많이 올리고요(김남국씨는 2주만에 출마글하나 던지던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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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28 · 221.♡.11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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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28 · 106.♡.201.72
본인은 진심 어린 반성 하고 있나요?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던데요.
- 디
디카페인
→ kita
04.28 · 1.♡.92.129
사과 안하겠다고 했다네요
본인 말이 맞았다고 우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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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묘앙
04.28 · 203.♡.212.27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점 같은데요. 무릎사퇴하면 기억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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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국 평택에 갔나보군요.
좋지않은 조합으로 봤는데....
김용남은 당원 눈치 잘 봤으면 합니다.
그래야 담을 기약 하수 있습니다.
당원 지지자들에게 빚을 만드는 전략? 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