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발굴단 (58.♡.128.33)
2026년 4월 28일 PM 01:07
잠시 저희 집에서 대신 맡아주고 있는 개가 있는데요.
아침에 와이프가 개가 풀 뜯어먹었다고 해서 가보니...
올해 새로 산 풀떼기, 구문초(모기 쫓는 풀)를 햇빛 쬐라고 베란다에 둔 것을 야금야금 씹어 놓았네요.
그래도 다행히 뿌리랑 새순은 살아 있으니, 며칠간 따로 옮겨서 살려봐야겠어요.
살다살다 개가 풀뜯어 먹는 소리를 뻘글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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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04.28 · 218.♡.23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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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흐이쪄으 작성자
04.28 · 58.♡.128.33
네, 챱챱 맛있게도 뜯어먹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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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 냉동실발굴단
04.28 · 218.♡.23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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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28 · 223.♡.207.33

이걸 목격하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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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4.28 · 58.♡.128.33
실시간으로는 못보았고, 피해자? 피해초? 의 잔해는 보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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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나
04.28 · 223.♡.87.106
아무플이나 먹지않는데 그 풀은 먹나보네요. 전 집에 키우는 강아지 주려고 매년 강아지풀을 파종해서 신선한 무농약 강아지풀을 먹이고있긴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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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루나 작성자
04.28 · 58.♡.128.33
구문초.. 라고 해서 모기 쫓는 풀인데요. 향기는 꽤 그럴듯합니다. 딱히 아파보이지는 않으니 먹어도 되는 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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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04.28 · 222.♡.80.154
멍뭉이들이 비위가 상했을 때
풀을 뜯어 먹는데 혹시 무슨 비위
상하는 일이 있어 있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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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키단 작성자
04.28 · 58.♡.128.33
제가 간식량을 좀 줄였습니다. 비위가 상했을 겁니다. +_+
저희 집에 와서 개가 아니라 돼지가 되었어요. 뒤룩뒤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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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냉동실발굴단
04.28 · 116.♡.70.94
그 비위가 아니라 속이 안좋은거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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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풀뜯어먹는 소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