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4월 28일 PM 01:49
용인 산단 가스발전 가동 시 30년간 최대 1161명 조기 사망

조기 사망 외에 심각한 만성 질환 발생도 우려된다. 중간 가동률을 기준으로 했을 때 매년 만성 폐쇄성 폐 질환 20건, 제2형 당뇨병 19건, 뇌혈관 질환 8건, 허혈성 심장 질환 5건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조기 사망 피해를 국내의 사망위험감소가치로 환산하면 연간 330억원에서 최대 873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국제 기준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을 적용하면 피해 비용은 연간 최대 2672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연구 대상인 용인 발전소 6기는 건강 및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기 전인 2025년 4월에 이미 발전 사업 허가를 받았다. 현재 그린피스는 ‘선허가 후평가’ 구조가 헌법상 국민의 환경권과 보건권을 침해한다고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근거로 그린피스는 △용인 엘엔지 발전소 계획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 △광역 건강 영향 분석 의무화 △재생 에너지 중심의 대안 전력 공급 대안 수립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그린피스왈,
용인 반도체 산단용으로 LNG 발전소 6기가 가동되면 이로인해 발생된 초미세먼지로 30여년간 1160여명이 조기에 사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사실 이정도면, 저 산단 가동에 따른 세수를 재투자하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정도라고 보여지는데요..?
약점이라면 보완하면 될 일이지, 저걸 중단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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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4.28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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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박스엔
04.28 · 115.♡.182.172
그 SCR이 원래 공장이나 발전소에서 시작해서
소형화 시켜 선박으로 내려왔고
그 뒤로 더 소형화 시켜서 차량으로 넣은거라
저 보고서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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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박스엔 작성자
04.28 · 58.♡.196.41
발전소에서 저감장치 돌린다고 해도 아예 0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영향이 아예 없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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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파키케팔로
04.28 · 115.♡.182.172
암모니아 슬립이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NOx가 SCR 후단으로 저감되지 않아 배출되는 건 더 적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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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잘자요zZ 작성자
04.28 · 58.♡.196.41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만 댓가 없는 이득은 없다고 생각해서.. 뭔가 뭔가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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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파키케팔로
04.28 · 115.♡.182.172
제가 논문을 차량용 urea SCR 관련해서 썼던터라 조금은 압니다
근데 발전소 수준의 SCR 규모에서 NOx를 저감할 때 그 댓가라는 부분이 비용이나 암모니아 슬립 외에는 딱히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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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잘자요zZ 작성자
04.28 · 58.♡.196.41
오호. 감사합니다.
- 클
클라시커
04.28 · 211.♡.181.147
그린피스 같은 환경단체의 보고서라 부풀려진게 없는지 궁금한데, 세수 투자 대상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사기업 가동을 위한 발전소고, 저런 문제 때문에 전력원과 가까운 지역으로 옮기는 안을 논의해보자고 하니 지역이기주의에 가까운 주장이 난무했던 곳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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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4.28 · 115.♡.182.172
발전소에서 De NOx 기술들 적용하고 있는데
왜 NOx에 의한 2차 생성 미세먼지를 고려해서 피해를 입는다는 계산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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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04.28 · 157.♡.134.103
그린피스는 도무지 신뢰가 어렵긴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LNG 가스터빈 발전에서 미세먼지가 상당히 발생할 수 있나 보죠?
보아하니 NOX 배출로 인해서 2차 미세먼지가 발생하는게 메인 문제인가 본데..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SCR 같은 NOX 저감 장치가 없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