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 (211.♡.103.115)
2026년 4월 28일 PM 02:03
체육대회 무승부 처리
학교 운동장 축구 금지
수학여행 금지..
이런 드러난거 외 에도 부조리한 행정들이 엄청 나옵니다.
저는 이런 행정처리의 기본이 학부모들의 민원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민원을 처리하는 걸 선생님들이나 학교단위에 맡긴거라고 생각해요.
이런거야말로 시스템이 정비하게 해야합니다.
민원 창구를 단일화하고 그 창구는 적어도 교육청이 되어야 합니다.
학교나 선생님 폰으로 전화하는 민원들은 바로 신고 들어가서 법적으로 처리하게 해야합니다.
비교육적인걸 민원 발생이라고 꺼리는 순간 목소리 큰 자들의 세상이 됩니다.
이런 목소리 큰 자들을 제대로 판단해주는게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왜 이런 쓰레기 같은 이들의 민원을 개별 교사가 담당하고 학교가 담당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물론 불합리한 선생이나 학교도 있겠죠. 이거도 교육청에서 정확하게 판단해주면 되는거지 목소리 큰 민원이라고
학교나 선생님에게 해결하라고 떠밀면 안되는거고요.
자기들 감당안되면 법으로 처리하면 되는거고.
이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교권 확보는 없을겁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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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04.28 · 210.♡.1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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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04.28 · 210.♡.186.13
온갖 개소리도 다 민원으로 받아주니 이 사달이 난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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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불거사
04.28 · 175.♡.137.50
미국보면 학부모 민원 상대하는 게 교장의 일이더군요. 교장에게 시켜야합니다. 그리고 공공영역 전체적으로 진상민원을 무시하고 심할경우는 처벌해야 합니다. 국가의 자원을 낭비시키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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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레비스
→ 삼불거사
04.28 · 116.♡.81.134
무조건 교장실로 가고 교장이 처리 못하는건 교육청이나 경찰에 넘겨야죠. 교장이 뒷짐지라고 주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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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방in
04.28 · 211.♡.132.97
골치 아픈거 아니까 밑에서 알아 하라는 것이죠.
잘못하면 독박쓰고 잘하면 본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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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mmn
04.28 · 49.♡.112.35
공감합니다.
부디 제도좀 개선했으면 합니다.
지금 상황은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모두가 피해보는 악순환으로 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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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isa
04.28 · 222.♡.69.71
학교 행정실에서 민원을 받자는 방안이 잠깐 나왔었는데, 1)행정 직원이 학생들을 지도할 권한 없다. 2)그러므로 행정 직원이 민원을 받으면 교사에게 전달하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는 것 때문에 흐지부지 됐다고 들었습니다
- 푸
푸른미르
04.28 · 112.♡.16.252
개인적으로는 책임 져야 할 학교장이나 교감이
책임을 안지고 뒷전으로 물러나 있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학교장과 교감을 지방교육청이 제대로 관리감독해야죠
- 그
그린파파야123
04.28 · 106.♡.194.245
글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 두 학교에서 시작된 문제들이 도미노처럼 일선학교 현장으로 퍼지고 계속 새로운 문제들로 확장돼가는 느낌이에요.
사람을 길러내는 영역이 이런식으로 무너지면 더큰 댓가를 사회가 치뤄야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강한 제제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스템화하고 교육청에서 민원창구 단일화해서 쓸데없는 일로 현장 교사들 못살게 구는 진상민원들 차단해야한다고 봐요. 법제화 제도화하면 저런 진상들 감소 효과가 클겁니다.
- 서
서울의여름
04.28 · 106.♡.128.237
교육감들이 과연 그런 일을 하려고 할지 의문입니다.. 폼나는 일 명령하는 일만 하려고 하지 힘들고 복잡한 일은 일선 학교에서 알아서 처리해라는 마인드가 아닐지요. 의원들이 입법해주면 좋은데 그다지 기대가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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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