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 (223.♡.210.234)
2026년 4월 28일 PM 02:21
이제 막 들어온 선생님한테 학폭 업무를 맡겼다네요
학생들 교사들 전부 인권 중요한데
법적으로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교육 공무원과 행정 공무원 사이에 서로 일 떠넘기기도 많고
저렇게 초임교사에게 어려운 업무를 맡기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학부모 요구에 다 응해줘야 하기도 하고..
문제가 너무 많은데
지금처럼 학교 안에서 알아서 조율하라 그러는건 진짜 무책임한거고
이런것까지 정해야 해? 할 정도로 꼼꼼하게 법적으로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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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4.28 · 121.♡.7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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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kissing 작성자
04.28 · 115.♡.182.172
말씀대로 백분의 일 만이라도 신경 써줬으면 지금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얼른 신경써서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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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che
04.28 · 218.♡.103.95
현재같이 교권 자체가 사라진 현실에선 선생에 대한 교권확립을 시스템적으로 보완하기 전에, 일단 경찰 한 명을 학교에 상주시키고 폭력 상황에서 가해자를 경찰이 체포/구금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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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lache 작성자
04.28 · 115.♡.182.172
학폭 관련해서는 말씀대로 경찰인력 상시 배치가 필요해 보이고
학부모의 갑질은 법적으로 무조건 막고
학생들의 처벌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해서 아동학대로 몰고 가는 일도 없어야죠
초임 교사에게 학폭 관련 업무를 맡기는 것도 못하게 해야하고요
무튼 바꿀게 많아 보이네요
- 푸
푸른미르
04.28 · 112.♡.16.252
법은 느립니다
학교가 6년 3년 정도인데 법으로 규율하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않고 정당하지도 않죠
학교는 자체 규정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다만 학교장이나 교감이 너무 무능한 경우에 대한 대응 체계가 마련되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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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푸른미르 작성자
04.28 · 115.♡.182.172
법이 느린 것 맞습니다
다만 법이 없으니 그동안 자체적으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면서
교사들도 충분히 고민 해봤는데 결국엔 실패라고 봅니다
학교장이나 교감도 워낙 학교마다 달라서 문제가 있고요
- 푸
푸른미르
→ 잘자요zZ
04.28 · 112.♡.16.252
상황이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학교 만의 규정을 만들어서 관리를 해야죠
학교장과 교감이 학교 운영을 최고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그 분들이 책임을 져야죠
학교장과 교감이 능력이 안되면 법으로도 해결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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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푸른미르 작성자
04.28 · 115.♡.182.172
학교장과 교감도 결국엔 법에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다보니
그냥 회피하는 모양새로 보고 있었는데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겠네요
- 푸
푸른미르
→ 잘자요zZ
04.28 · 112.♡.16.252
실은 법(초중등교육법)에 명확히 학교장이 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지자체(지방교육청), 교육감 그리고 학교장이 해야 할 것들을 법으로 정하고 있죠
지자체와 교육감이 주로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대변한다면 학교장이야 말로 학교와 교사를 대변해야 할 책임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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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푸른미르 작성자
04.28 · 115.♡.182.172
그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으니 바꾸자는 건데
법은 현재 상태 그대로 두고
구성원들 인식만 바꾸자면 그것 또한 잘 안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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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새들 챙겨주는거 백분의일만 챙겨줘도 저런 일 없었을겁니다. 판검새들 상대로 민원 넣으면 과연 그게 통하기나 할까요. 우리나란 힘없는 사람들만 계속 고생시키고 힘있는 놈들에겐 그런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