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6년 4월 28일 PM 02:27
요즘은 달고나라 부르지만, 국민학생 세대인 제가 기억하는 위 영상의 간식은 뽑기(서울에서)라고 불렀습니다.
그 당시 달고나는 뽑기와 구별되게 설탕이 아닌, 정사각형 큐브로 만든 포도당 덩어리로 만들었습니다(과정은 동일). 아래 영상 같이 말이죠.
요즘 달고나와 비슷한 간식이 일본에도 있다고 합니다.(일본 길거리에서 파는 걸 직접 본 적은 없습니다)
일본식 달고나의 특색은 일단 굵은 설탕(자라메, 자라사토)을 쓴다는 점이고 설탕을 녹일때 물을 어느 정도 섞는다는 점입니다. 설탕이 틀려서인지 물이 들어가서인지 완성되고 나면 좀 더 공기층이 많이 생겨서 식감이 좀 폭신하면서도 바삭바삭하게 됩니다. 이게 제가 어릴 때 먹었던 포도당 달고나랑 좀 더 비슷해 보입니다.
어릴 땐 뽑기보다 포도당으로 만든 달고나를 주로 사 먹었는데 요즘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군요.
집에서 재료 사서 해먹기에는 좀 뭐하고 그런 추억의 간식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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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제계란
04.28 · 218.♡.1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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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SK
04.28 · 45.♡.180.160
포도당으로 만든 달고나는 국자채로 퍼먹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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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4.28 · 23.♡.175.34
달고나가 뽑기가 아닌데 언제부턴가 뽑기를 달고나라고 불러서 심히 불편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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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04.28 · 210.♡.183.213
맞아요 저도 뽑기/ 달고나 그렇게 불렀습니다
요즘 뽑기를 달고나 라고 불러서 심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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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unio
04.28 · 118.♡.5.226
일본 사람 거 보니, 저건 원형이 프랑스인가에서 나온 설탕 과자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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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는 20원, 달고나는 50원.
달고나는 비싸서 구경만 해었습니드...
뽑기를 안 누르고 덩어리째 설탕에 굴려주는 '먹기'도 있었던...
전생의 기억인가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