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28일 PM 02:27
오늘은 '이런 스타일'의 출석 곡이에요.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면
시선은 점점 가늘어지고
세상은 작아져, 발끝 한 뼘
옥상 위 줄타기, 숨조차 아껴 쓰던 밤
But hey… slow it down, just breathe
you don’t have to bleed to believe
발밑만 보던 네 하루가
사실은 꽤나 멀리 와 있었단 걸
몰랐지, 몰랐지
그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너를 여기까지 데려왔단 걸
굳이 그렇게
이를 악물지 않아도 돼
굳이 그렇게
세상 다 짊어진 얼굴 안 해도 돼
조금은 풀어도 괜찮아
어깨에 얹힌 시간들
하나씩 내려놔도 괜찮아
잠시, 속도를 줄이고
숨을 고르고
고개를 들어
네 주변을 바라봐
Look around, it’s not that tight
you’re already doing it right
함께 손을 맞잡고
함께 온기를 나누며
더 넓은 시선으로
더 깊은 시선으로
너와 함께하는 우리를 느껴봐
너와 함께 걷는 길을 느껴봐
세상은
언제나 너의 걸음에 맞춰
세상은
언제나 너의 속도에 맞춰
가끔은 말이야
멈춰 서 있는 것도
앞으로 가는 방법이야
눈을 감고
심장을 들어봐
네가 살아온 리듬이 들리잖아
No rush, no race
just your own pace
서두르다 놓친 것들
사실은 전부
네 곁에 그대로 있었던 거야
Uno, dos… respira
괜찮아, todavía
천천히 가도 좋아
우린 이미 충분히 빛나
laugh a little, stay a while
세상은 그렇게 무겁지 않아
자… 오늘 하루는 어땠어?
괜히 또 혼자 다 끌어안고 있었던 거 아니야?
이제 내려놔, 여기 앉아
같이 웃자, 같이 부르자
함께 손을 맞잡고
함께 온기를 전하며
더 넓은 시선으로
더 깊은 마음으로
너와 함께하는 우리는 충분해
너와 함께 걷는 길은 완전해
세상은
언제나 너의 걸음에 맞춰
세상은
언제나 너의 속도에 맞춰
자— 오늘 하루
커뮤니티 다모앙에서
출석 한 번 불러볼까
우리 앙님들—
한 명씩 이름을 불러볼까
“여기요—”
그 한마디면 충분해
’cause tonight, we’re not alone
we got rhythm, we got home
// '출석' 한 번 불러볼까요..
https://damoang.net/free/6198095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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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mi
04.28 · 58.♡.23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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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수라장
04.28 · 58.♡.24.162
앗싸 2등 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어울리는 멜로디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앗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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