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잊고 있었던 어릴적 장면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효도르는효도를

Lv.1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2026년 4월 28일 PM 07:48

조회 1,868 공감 0

엄마가 분홍 손잡이에 하얀 솔을 기름을 담갔다가 쌓여있는 생김에 바르고 소금을 뿌리시고 다시 그 옆에 쌓으시던

그 반복 작업을 하시던 그 모습...

요새 본적 있으신가요? ^^

옆에서 구경하다가 까스렌지에 한장 구워주실 때 일부는 오버쿡 되서 타기도 했지만

거대한? 그 김 한장을 손에 들고 먹을 때 그 개꿀맛~

저녁 먹을 시간은 좀 남았지만

밥이 매우 땡겼던...^^

그 냄새와 그 공기가 그립읍니다...

댓글 (8)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04.28 · 89.♡.101.167

    어머니는 고되셨겠지만, 저도 직접 구워 먹는 김의 각별한 맛을 잊지 못합니다.ㅎ

  • 피를줘

    피를줘 Lv.1

    04.28 · 112.♡.140.107

    저희 집은 연한 연두색 손잡이엿던거 같네요

    어머니랑 할머니랑 김재시던 모습이 선 합니다

  • 수현

    수현 Lv.1

    04.28 · 211.♡.164.238

    냄새 진짜 고소하죠.ㅎ 엄마가 어릴때 만들어 주셨네요^^ 박향희김이 비슷한 맛이기도 한 듯요.

  • 비상도 Lv.1

    04.28 · 211.♡.90.40

    제가 어렸을 때는 꿩 깃에 기름을 묻혀 김에 바른 뒤 소금을 뿌리고 연탄불에 구웠던 기억이...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 비상도 작성자

    04.28 · 211.♡.66.45

    와 꿩 깃은 첨 들어봅니다.^^

  • 비상도 Lv.1 → 효도르는효도를

    04.29 · 211.♡.90.40

    플라스틱이 없던 시절 얘기죠.

  • J

    JeonJin Lv.1

    04.28 · 211.♡.109.37

    버너에 후라이팬 올리고 달군다음 그위에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초등학교때나 중학교 때까지 그렇게 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아마도 90년대 중후반까지?

    그땐 명절에는 항상 김을 구웠는데 이제는 안하죠.

    지금 사는 집 근처 시장에 가면 직접 김을 구워서 파는곳이 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보는앞에서 구워 봉지에 담아주는데 갈때마다 사람들 줄서 있습니다.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4.28 · 121.♡.214.196

    로스트 테크놀로지입니다.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