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기와 란 12.3 보고 왔습니다
L
LV426 (39.♡.223.199)
2026년 4월 28일 PM 09:03
조회 1,531 공감 0
오늘 중간고사 끝난 중2 아들 2호기를 꼬셔서 란 12.3을 보고 왔습니다. 다행히 2호가 지루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평가를 하네요.
Best: 2호는 남자 아이들의 이상한 극우물이 하나도 들지 않아서 안심입니다.
Good: 전국민이 다 아는 스포일러지만, 긴장을 하게 되더군요.
Bad: 영화 중간 중간 게임 화면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은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Worst: 이 동네는 영혼이 깃들기 어려운 동네인지 예매 들어가니 한 자리도 안 팔렸습니다. 아들과 둘이 상영관 전세 내고 봤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