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에 대한 오해
메이데이

Lv.1 메이데이 (61.♡.224.215)

2026년 4월 28일 PM 09:10

조회 1,880 공감 0

딸딸이= 경상도 슬리퍼

아주 예전에 광주 여친을 6년정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 광주에 자기 고등학교 근처 지날 때

자기 고등학교때 빠구리 친 적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이게 드디어 돌았나 싶어서 무슨 그런 소리를 남친 앞에서 하냐니까

옛날 이야긴데 왜 못하냐고 하더라구요.

아...얘가 맛이 갔나보다 그러고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그게 전라도에선 땡땡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ㅎ

그래서 한 마디 해줬죠.

롯데 마지막 우승하던 가을에 야구보러 나도 딸딸이 끌고 빠구리 쳤어~!!라구요. ㅋ

사투리는 참 재밌는 거 같아요.

댓글 (7)

  • T

    tessking Lv.1

    04.28 · 218.♡.68.230

    그쵸. 서울 언어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됩니다. 경운기를 딸딸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tessking 작성자

    04.28 · 61.♡.224.215

    리어카도 딸딸이라 부르는 곳이 있죠..ㅎㅎㅎ

  • F

    flame Lv.1

    04.28 · 175.♡.157.26

    저흰 shop air 용 왕복동압축기를 딸딸이라고 부릅니다.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flame 작성자

    04.28 · 61.♡.224.215

    딸딸이의 용법은 전라도의 거시기 같은 건가봅니다.

    대충 소리 비슷하거나 얼추 뭐라도 비슷하면 다 쓰는 거 보니까요..ㅎㅎ

  • 운하영웅전설A Lv.1

    04.28 · 118.♡.20.228

    근데 좀 애매할 때도 있지만 문맥 파악조차 못 하는 애들이 꼭 저런 논란부터 들고 오는 것 같아요.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운하영웅전설A 작성자

    04.29 · 61.♡.224.215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가요?

  • 운하영웅전설A Lv.1 → 메이데이

    04.29 · 118.♡.20.228

    참 댓글 달게 어렵게 하셨네요.

    저 영상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성희롱으로 볼 수 없는 문맥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그 단어의 용법을 하나밖에 몰라서 일단 지랄부터 한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 얘기한 겁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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