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 - 김민형
뇌
뇌공앙 (118.♡.10.75)
2026년 4월 29일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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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벼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수학자 김민형 교수님이 쓴 에세이 책입니다. 서문에 겸손하게 자기 책 비하를 하셨지만, 간결하게 생각할 지점을 명확하게 표현하시는 것은 제 성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파시즘은 무지의 소산인가?' 라는 부분에서 유럽에서 파시즘에 매료된 지성인/예술인들의 공통점으로 과거 (고급문화)에 대한 향수와 현대 문명에 대한 혐오를 꼽았습니다.
트럼프, 밴스, 일론 머스크 외에도 제가 극히 싫어하는 팔란티어의 피터 틸은 무지하지 않은 사람이고, 파시즘은 무지의 소산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터 틸이 미래에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푸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1)
- T
tessking
04.29 · 218.♡.6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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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of파시즘은 현재 이스라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종교적 논리를 인정해도 들어 맞죠. 선민의식과 민족주의에 점철된 그들이잖습니까. '파시즘'이라는 단어는 나중에 생긴거지만 정작 그들이 파시즘이죠. DNA에 박혀 있는 철저한 민족주의자들. 자신들 외에는 다 벌레같이 보는 그 사상. 하나님을 백그라운드로 삼을 뿐(주장할 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