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29일 AM 11:43

저항 포기할 때 까지 삶아.. ㅋㅋ
근대 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ㅎ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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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4.29 · 121.♡.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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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04.29 · 218.♡.216.130
그렇게 넓은 식민지를 거느렸는데 음식의 발전이 저 상태라는 건 진짜 이해 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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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산다는건
04.29 · 49.♡.243.135
영국의 음식은 맛없지만, 식민지의 맛도리는 가져다 먹지 않았을까요?
가령 영국 커리라던지...영국 홍차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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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y1999
04.29 · 125.♡.63.201
영국 요리의 피시앤칩스는 도시로 몰려든 노동자들에게 값싸게 단백질을 제공하기 위해 싼 대구를 튀긴 거였죠.
영국 요리가 형편없는 이유는 본 글처럼 산업혁명과 도시화를 최초로 극한까지 겪은 나라로서, 요리를 집에서 할 여유도, 시간도 없어서 생긴 탓이라고 봅니다. 원글처럼 요리가 아닌 노동을 하기 위한 재료로서 취급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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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04.29 · 210.♡.183.213
사진만 보면 맛있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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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04.29 · 39.♡.223.199
예전에 일본인들은 자기 나라 여자들이 못 생겨서 집에 있기 싫으니 왜구가 됐다는 헛소리가 있었는데, 영국인들은 집밥이 형편 없어서 집을 나와 떠돌며 세계를 노략질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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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 LV426
04.29 · 61.♡.152.133
항해하다 신발 가죽을 삶아먹는 한이 있어도 집밥보단 낫다는 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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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4.29 · 61.♡.152.133
역시 두보의 후예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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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04.29 · 1.♡.207.124
필력 좋네요 ㅎㅎ 술술 읽힙니다.
- 스
스토니스
04.29 · 172.♡.252.18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영국에선 거친 음식을 먹으며 건강과 인내를 배운다는 문화적 정서가 있다네요 그래서 애들에게 일부러 거친 식감의 빵 준다고…
글구 전 빈토스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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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음식을 굉장히 문학적으로 서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