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29일 PM 01:1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그간 비공개로 진행했던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28일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이른바 '시민 선대위'를 띄우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맞선 행보다. 그동안 오 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자제해 온 정 후보는 이날만큼은 오 후보를 겨냥해 "남 탓, 과거 탓,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며 매머드 선대위의 실질적 좌장으로서 전투력을 뽐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빌딩 캠프 회의실에서 선대위 발족 후 첫 공개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김형남 상임선대위원장과 이인영·서영교 상임선대위원장, 이해식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채현일 종합상황본부장, 김영호·진성준·고민정 공동선대위원장 등 서울 지역 현역 의원만 30명 가까이 참석했다.
정 후보는 작심한 듯 오 후보를 저격했다. 그는 "오 후보 선출 직후 첫 일성은 참으로 실망스러웠다"며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 앞에서는 제대로 말 한마디하지 못하더니, 이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시비를 걸고 있다"고 힐난했다. 이어 "서울의 토지거래허가제를 즉흥적으로 풀었다가 35일 만에 번복하며 시장 혼란을 키운 장본인이 이제 와 그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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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습니다 :)
댓글 (4)
- 다
다시머리에꽃을
04.29 · 106.♡.7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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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dFaith
04.29 · 118.♡.15.99
토허제 일시적으로 푼거 누구랑 엮여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04.29 · 211.♡.41.236
한강버스 감찰부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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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_휴식중
04.29 · 118.♡.22.159
되로 주고 말로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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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훈이는 좀 맞아야 합니다. 한강버스에 광화문광장 받들어총에 종묘 앞 재개발에..
아주 서울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