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223.♡.149.179)
2026년 4월 29일 PM 05:59





시작은 선흘리에 있는 우진제비오름입니다.
오름 표지석과 입구가 서로 상관없는 곳에 있을 정도로 관리의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전망 역시 아쉬웠습니다.
별은 2.5/5로 하겠습니다.





이어서 간 곳은 같은 선흘리에 있는 웃바매기오름(웃밤오름)입니다.
오름표지석 외에는 안내 시설이 없고 어느 오름산악회의 리본을 보고 따라가는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근처에 함께 유명한 벵뒤못과 벵뒤굴은 현재 접근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 발길이 많지 않은 오름에는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하게 한 곳입니다.
2.9/5로 합니다(3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들른 곳은 봉개동에 위치한 유명한 절물자연휴양림 내의 절물오름입니다.
오름뿐만 아니라 휴양림을 함께 경험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한라산 자락에 있기 때문에 한라산 정상부터 주변에 있는 탐방 제한된 많은 오름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면 더욱 좋을 것 같더군요.
4.2/5 쏘겠습니다.











동선이 다소 꼬였지만 다음에 들른 곳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의 붉은오름입니다.
곳곳을 정비하고 있어서 다소 어수선했습니다.
오름 정상에 오른 후 둘레길이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붉은오름 외에 다른 탐방로도 여유롭게 잘 이용하면 괜찮을 곳입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 큰 감흥이 없었기에 3.5/5로 합니다.















그 다음은 몇 해만에 다시 간 수망리의
물영아리오름입니다.
오늘 부슬부슬 비가 왔기에 물안개를 기대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정상 습지에 물이 차 있었습니다.
오늘 소몰이길은 생략했습니다.
과감하게 4.6/5 쏘겠습니다.
다음 오름들은 숙소 복귀하기에는 아쉬워서 들른






번널오름







그리고 병곳오름입니다.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조용한 곳에 소박하게 자리잡은 오름을 좋아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번널(4/5), 병곳(4.1/5) 쏘겠습니다.
오늘로 가고자 계획했던 오름의 90% 정도는 다녀왔습니다.
내일부터는 무늬오징어 사냥에 나섭니다.
오징어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 오름을 헤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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