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118.♡.7.53)
2026년 4월 29일 PM 07:14
저녁에 연수역에 내리는데 입구쪽에 빨간잠바입고
명함 나눠주는 x들이 보이더군요.
한소리할 기백은 없고 조용히 노룩으로 X자를 시전하고 지나쳤습니다.
제 앞에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님이 명함을 받고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받은 명함을 열심히 보시네요.
아 역시 60대 이상은 아직도.. 하는 찰나
아주머님이 명함을 옆 벽쪽에 패대기치십니다.
나이쑤~! 굿삿!!!
감명깊어 끄적여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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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04.29 · 125.♡.141.208
- 하
하이루
작성자
04.29 · 118.♡.7.53
진심 패대기 외에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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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ce05
04.29 · 175.♡.18.168
쓰레기를 쓰레기 다루듯 하신......
우리는 민주주의자니까 그러지 말고 갈기갈기 찢어서 재래식 변소 보이면 던져 넣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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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빼꼼
04.29 · 211.♡.206.12
쓰레기를 나눠주니까 앞에 종량제 걸어두고 싶네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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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04.29 · 104.♡.68.24
아주머님 나이가 드시니 눈이 침침하셨나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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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키대디
04.29 · 110.♡.193.165
"아잇 이게 뭐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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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29 · 211.♡.164.238
저도 지난날 아침에 홍성각씨가 기다리더이다.ㅜ 앞만 보고 걸었습니다.
- 하
하이루
작성자
04.29 · 175.♡.26.183
엇 밴드연습하고 이제사 봤는데 잠시 베스트에도 갔다 왔네요~
패대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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