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란 12.3 을 보고 왔습니다
다
다빼꼼 (211.♡.206.12)
2026년 4월 29일 PM 08:05
조회 1,998 공감 0
평일 점심이라 관람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보는 내내 분노가 차오르고 쿠데타가 성공했다면 내가 우리 가족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1년 넘게 지났지만 그 당시 생생한 화면을 보면서 손발이 떨리기도 나중에는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직 내란범들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고 내란당놈들은 해체도 안되고 지선에 후보를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내란은 끝나지 않았네요.
그리고 그 날 고생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민주당 수박들은 자기 이익 챙기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납니다. 정신차리고 검찰개혁, 법원개혁, 언론개혁에 힘쓰길 바랍니다.
시간될 때 카드만 보내던지 n차 관람을 이어가야겠습니다.
댓글 (2)
- S
someshine
04.29 · 1.♡.77.197
-
CCJBRO
04.29 · 58.♡.25.12
저도 어제 점심에 시간을 내서 봤습니다. 강약조절이 잘 되어 있어서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볼 수있었고, 내란과 그 후를 한꺼번에 볼 수있어서, 기록의 관점에서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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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영혼만 보내다가 실제로 보려고 5월 1일로 예매했는데 정말 극장이 많이 줄었네요.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