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추 (121.♡.190.115)
2026년 4월 29일 PM 10:25
IT업계에서 어느덧 20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관제부터 시작해서 서버, 네트워크, 보안, 가상화 등등 경험하면서
최근에는 클로드로 이것저것 해보는 중인데
과거에 제가 할수 없었던 것들이 가능해지니 재미는 있는데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회사에서도 다들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잘 사용하는사람과 못하는 사람과의 편차가 심해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먼가 뒤쳐지는거 같아서 좀더 할수 있는것들을 찾아보고 있기는 한데..
머리는 복잡해지고 또 멀 해야하나..맨날 이런 고민이네요 ㅠ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는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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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04.29 · 121.♡.12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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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 routing
04.29 · 211.♡.226.22
원리를 모르고 무작정 많이 써보고 잘안다고 ai만능설 부리는 문과 친구 땜에 골머리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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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놔라놔놔
→ 따따블이
04.29 · 59.♡.27.125
문과인데 문과와 이과 사이의 일을 하거든요.. 잡부!
저희는 오리지널 이과 출신들이 만능설에 빠져있거나, 극단적으로 개떡같이 입력해놓고 구라쟁이라고 폐기설에 빠져있거나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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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04.29 · 125.♡.210.68
보통은... 그놈의 보안과 이런 저런 제한때문에 거의 써먹지 못하는게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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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케
→ 은비령
04.30 · 169.♡.222.131
보안회사에서도 마지막에 AI에게 검증을 하는 시대입니다. ㅠㅠㅠㅠㅠ
안그러면 뭔가 안한 느낌적인 느낌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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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04.29 · 58.♡.152.90
가면 갈수록 느끼는건데
AI 자체가 무서운것도 무서운건데
AI 발전속도 하나만을 근거로 사람을 바닥 끝까지 쥐어짜내려는 그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지는 쓸줄도 모르면서
- 아
아마라
04.30 · 125.♡.36.61
쓸 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대로 믿을 정도는 아니던데요. 아직은.
- 아
아침소리
04.30 · 121.♡.151.178
무서운걸 느끼는 분들은 이미 잘쓰시는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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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love
04.30 · 119.♡.105.168
방향은 정해졌고 흐름은 꺽을 수 없습니다.
더 좋아지고 더 많이 사용하게 될겁니다.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따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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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알고 AI를 부리는 것과 모르고 시키는 것과는 천지차이더라고요.
그래서 경력자가 AI를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