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딴따라 (106.♡.202.141)
2026년 4월 30일 AM 12:38
그때는 미국 딸랑이 팔레비 왕정 이었지만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한 터키 이란 뿐이었다고
Flower project 라고 명명된 탄도 유도탄 공동개발 이란이 비용대고 이스라엘이 설계기술로 이란내에 조립공장 짓는 프로젝트. 모사드가 이란 비밀경찰 사바크를 조직하는데 훈련시켜주고 노하우 전수해 주는 사이였다네요
역사에 영원한 친구 영원한 적은 없네요
댓글 (7)
-
JJava
04.30 · 116.♡.70.94
-
LLV426
04.30 · 39.♡.223.199
심지어 이란 혁명 후에도 이스라엘과 이란은 비밀스러운 동맹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둘다 이라크가 주적이었거든요. 이라크의 핵개발을 저지한 오시라크 원자로 폭격도 이란과 이스라엘의 합작품이었고요.
- 아
아마라
04.30 · 125.♡.36.61
혁명 전후의 이란은 그냥 다른 나라로 보는 게 편합니다.
-
런런던쫄면
→ 아마라
04.30 · 223.♡.90.239
혁명 후에도 양국간 군수지원 , 전랙컨설팅, 공동작전 등등 한동안 이어 갔어요.
- ㅣ
ㅣㅣㅣㅣㅣ
04.30 · 167.♡.148.99
외국에 사는 이란 사람들 데모할때 이란 옛날 왕정 국기랑 이스라엘 국기 같이 흔드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편인거 같더라구요. 혁명때 도망나온 사람들이니.. 이스라엘보다 지금 이란 지배층이 더 싫은거죠.
그리고 이란계 유태인들도 꽤 많습니다. 이들은 이란사람들 이지만 당연히 이스라엘 편이구요.
그리고 이란이 원래 다른 아랍국가와는 민족도 언어도 종파도 다 달라서, 뭔가 중동의 왕따인데.. 워낙 덩치가 커서 무시는 못하죠. 이 동네도 적의 적은 친구일때가 많습니다.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04.30 · 175.♡.17.27
정말 역사를 알아야 된다는 걸 느낍니다. 저도 듣고 놀랐네요
-
잔잔잔한별빛
04.30 · 14.♡.220.18
심지어 이집트 노예 생활을 하던 유대인을 해방해준거도 당시 아리안. 즉 이란이었죠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이란은 이스라엘의 실체를 몰랐을까요?
아니면 알고도 그랬을까요?
알고도 동맹은 안치겠지 했을까요?
참 아이러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