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D어토 (49.♡.48.40)
2026년 4월 30일 AM 01:09
지난 일요일 성수동에서 발견한 비둘기입니다.
전 누군가 장난으로 자른 거라 생각했는데 댓글 주신 거 보니 도심은 동물들에게는 워낙 위험한 환경이라 별의 별일이 다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누군가 악의로 잘랐다 단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렇게 됐어도 날긴 하더라고요.










댓글 (11)
- 아
아마라
04.30 · 125.♡.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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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 아마라 작성자
04.30 · 49.♡.48.40
가위로 깔끔하게 잘려 있었습니다.
사람이 잡아서 자른 거 같아요.
- 아
아마라
→ istD어토
04.30 · 125.♡.36.61
잔인한 장난일지, 선의의 치료일지 모르죠. 비둘기 보면 뭐 걸려서 덜렁거리는 다리나 깃을 달고있는 있는 녀석도 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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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30 · 116.♡.70.94
꼬리 깃털이 잘려나갔나요?
꼭 사람의 소행일거라 확신하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비둘기의 개체수가 많은 만큼 생태와 행태가 워낙 다양해서 말이죠. -
IistD어토
→ Java 작성자
04.30 · 49.♡.48.40
네, 누가 가위로 자른 걸로 보였어요.
가까이서 봤는데 뽑힌 건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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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4.30 · 121.♡.110.135
발이나 발가락이 없는 비둘기도 가끔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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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 곽공 작성자
04.30 · 49.♡.48.40
잘 보이시라고 원본 크롭도 첨부했습니다.
날개 끝과 꼬리가 깔끔하게 잘릴 수 있는 사고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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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4.30 · 125.♡.113.200
음.. 굳이 잡아다 깃 자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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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 5호라 작성자
04.30 · 49.♡.48.40
누군가 장난으로 잘랐다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댓글 보고 단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꼬리가 어디 껴서 구해준다고 잘랐을 수도 있고 불에 타서 다듬어 준다고 잘랐을 수도 있고 실험실에서 탈출한 비둘기 일수도 있고... 좀 더 열린 생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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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30 · 125.♡.203.162
뭔가 뭍어서 잘랐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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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깃이 잘린거 같은데. 잡혀서 짤린걸까요. 걸려서 끊어진 걸까요. 고양이의 소행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