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06.♡.83.102)
2026년 4월 30일 AM 09:21
람보1편과 2편을 제작했고,
토탈리콜, 원초적 본능, 터미네이터2를 제작했던 영화사 캐롤코...
한 때 잘 나갔으나,
93년 제작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망하고,
95년 제작한 컷스로트 아일랜드가 망하면서 멋지게 도산...ㅋ
이소룡, 성룡 시절에 그렇게 잘 나가던 골든 하베스트도 망한 거 보면...
영화산업은 그냥 도박판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
모든 영화제작자, 영화감독들은 다들 영화산업이라는 카지노 안에 들어와 있는 거죠.
p.s. 이 거대한 도박판에서 가장 멋진 끝맺음을 맺은 이는 조지 루카스인 것 같습니다. 평생 루카스 필름으로 승승장구하다가 마지막에 디즈니에 비싼 값에 잘 팔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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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4.30 · 223.♡.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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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4.30 · 58.♡.211.195
성공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걸
도박판이라 생각한다면
주식 부동산 카페운영 요식업체 모두 도박판입니다.
실패율이 가장 높은게 도박인건 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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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4.30 · 211.♡.91.8
인생자체가 도박이죠 ㅎㅎ
배팅을 작게하냐 많이하냐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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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Castle 작성자
04.30 · 106.♡.83.102
맞습니다. 리스크가 높은 도박이냐 낮은 도박이냐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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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desto
04.30 · 76.♡.120.245
골든 하베스트가 망했나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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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기심
04.30 · 106.♡.73.134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도 우리가 아는 유명한 메이저 배급사 숫자가 수십년간 5~6개를 넘지 못하는 이유도
개봉작의 흥행확률이 10% 남짓할 뿐이라는 경험칙 때문입니다. 헐리우드 메이저들이 마이너 제작사들과 공동투자
형식으로 risk를 분산시켜주지 않으면 작동하기 어려운 시장이에요.
이 체계를 넘어보기 위해 중규모 이상급 제작배급사를 세웠던 대부분 레이블이 치솟는 제작비 감당하다가 결국은
한두 작품의 대실패로 무너지곤 하는 게 그간의 패턴이었지요.
영화는 거의 모든 콘텐츠 산업 중에서도 가장 초판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당연히 최소효율규모도 가장 크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화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나라가 의외로 전세계적으로 몇 개 안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가 정말 기이할 정도로 대단한 거고, 우리 국민들이 유별날 정도로 극장을 자주 가는 편이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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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업계는 다 비슷하죠